러닝을 위해, 워치를 구입하고, 하루도 빠지지않고 잘때도 데이타 수집을 위해 차고 자고 있습니다.
처음엔 불편했는데, 습관되니 신경이 안쓰이네요.
많은 데이터중에 심박수 관련 데이터를 매일 주의깊게 관찰하고 있습니다.
휴식기 심박수... 이게 각종 심박관련해서 페이스 산출하는 공식에 많이 쓰이더군요.
초기... 4월 부터 휴식기 심박수는 57, 60,62..... 이 사이에서 왔다 갔다하다가,
꾸준한 러닝을 지속하면서, 체중감소, 스트레스 감소하면서... 최근 일주일 평균 53까지 떨어졌습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52까지 찍어보네요.
심장 및 심혈관 건강이 좋아지고 있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러닝...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ㅎㅎ
제마 전날 며칠전부터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전날 제일 높게 치솟았다가...67.... 제마 끝나고 다시 원복되었습니다.
몸이 감기가 걸리거나, 아플때 상승하는것 같아요.
달리기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평소 ... 아니 평생 알지도 못하는 용어들을 접하게 되고.. 정말 좋은운동입니다.ㅎㅎ
아... 달리러 가고 싶어요. ㅠㅠ
러닝 옷으로 바꿔입을때... 정말 행복합니다. ㅋㅋㅋ
오늘은 러닝복으로 갈아입고, 걸어서 한강에가서 상체운동을 하고 와야겠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긍정적인 중독이라고....ㅎㅎ
푹 쉬시고 빨리 회복하세요~~ ^^
막상 못 나가니.. 무얼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안절부절..ㅎㅎㅎ
데이터 보는 재미가 쏠쏠한거 같아요.
저는 안정 심박이 40~43 사이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체중 감량과 금연 이후 쭉 유지되는거 같아요.
덕분에 의미를 알아가게 되어 감사합니다.
그래서 더욱 이곳에, 남기고 싶어지네요. 1년후 과연..어떻게 변해 있을까..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담배... 30년 피우고 최근 3년 전담하다가, 올해 4월 달리기 하면서 금연중입니다.
파이팅입니다~~
저는 러닝 시작할 때 72였는데 3년이 지난 오늘 보니 62네요.
그래도 10만큼 떨어뜨렸으니 러닝 효과는 확실히 본거겠죠.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합시다!
제발 부상없이 꾸준히 러닝 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부상없는 러닝~!!! 파이팅~!!!
오늘은 살살...뛰어볼까봐요.ㅠㅠ 며칠 쉬었더니 통증도 사라졌고....(조금 불안하긴하지만),
몸무게가 야금야금 오르는게 보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