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계획대로 첫 템포런을 해보았습니다.
11월 5일 JTBC 서울마라톤 10K가 떠올랐습니다.
3키로 까지는 달릴만 한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곧... 아니 무슨 5키로가 이렇게 길어~~~ㅠㅠ
정~말 힘~~~들었습니다. 남은 2키로, 남은 200미터가 끝이 안납니다.
입이 마르고, 단내?가 나기 시작합니다. 제마때 딱 그 느낌입니다,
아니 그때는 10키로를 어찌 달린거지?, 오늘은 5키로고, 페이스도 낮췄는데?! 포기할까? 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마 5키로 급수대.... 음료가 미지근하고 맛이 이상하다고, 지난글에 썼었는데....
아무래도 제 몸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 매우 마르고, 단내나는상황에서 마신 음료가 기억이 좋지 않았던듯 합니다. ㅎㅎ
괜히 미안해지네요.ㅎㅎ
전반, 5키로 - 505페이스를 유지 하고 싶었지만, 506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후반, 5키로 - 506페이스를 유지 하고 싶었지만, 508페이스로 마무리 했습니다.
505, 510 페이스를 맞추고 싶었지만, 조금 밀렸네요, 하지만 제대로된 템포런을 한것 같습니다.
웜업 2키로
완전휴식 2분
운동 5키로 - 505~510 페이스
완전휴식 5분
운동 5키로 - 505~510 페이스
완전휴식 5분
쿨다운 2키로
운동시간 : 총 14키로 _1시간30분
뛰다가 든 생각이, 러너들이 인터벌을 매우 힘들어하고, 피맛난다고 하는게 이런건가 싶어 이해가됩니다
오늘은 템포런인데, 인터벌을 한것 같습니다.
몇개월 동안은 이번 템포런처럼, 인터벌 같은 템포런을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종료까지만해도, 한달에 한번정도 하면 될까... 힘든데... 하기 싫은데...
10분후.... 2주에 한번은 하자, 4분 중반대 페이스로 달리고 싶다, 도움이 되겠지...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ㅋ
P.S 한강공원 아리수가 급수가 중단 되었습니다. 하늘이 노랗게 물듭니다, 편의점은 500미터는 걸어가야 합니다.
이제 겨울엔 무조건 물을 소지하고 달려야합니다. ㅠㅠ
러닝 8개월차.
초보입니다. 잘못된 러닝, 조금 더 효과적인 러닝에 도움이 될만한 조언, 지적은 무엇이든 환영합니다
건강하게 부상없이 오래오래 달리고 싶습니다.
저질 몸뚱아리 생각 안 하고...조깅은 멀리 내비 두고...인터벌이랑...템포런 등등 포인트 훈련만 조지다가...발목 나가고, 무릎 나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이제는 1주일 내내 그냥 펀런 스타일로 슬슬 달려유...ㅎㅎㅎ
저도 차근차근 올라가보겠습니다. 딱 요때 페이스 오를때 조심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펀런을 좋아합니다.~~ 펀런으로 30키로 이상 장거리를 달리고 싶어요~ㅎㅎㅎ
그리고 아직은 목표가 있는게 동기부여가 되어서 좋은것 같아요~
인터벌, 템포런... 이런거 너무 힘들어요.ㅋ 한달에 한번, 두번, 기존에는 한달에 한번 TT 만 진행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15키로 21키로 25키로 천천히 달리기 위주에요~~ㅋ
휴식은 꼭 지키고, 뭔가 이상한 통증이 있으면 무조건 스톱...이라고 되새기는데...
조절 잘 해야겠죠~~ㅎㅎ
중간 회복 시간도 생각보다 길어서 좋았구요.
특훈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와~~ 그거네요~!! 빨리뛰니까 너~~무 길다~!!
정확한 표현입니다. 감탄~ ㅎㅎㅎ
25키로도 짧게 느껴졌는데... 5키로가. 왤케길지~~ 했는데요..ㅎㅎㅎ
어제 진행하셨군요~ㅎㅎ
아실수도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이걸 짧게 가져가서,
질주 300미터x30회....회마다 완전휴식을 전제로하고요. 인터벌 이랑 다른점은...
Repetition (반복훈련) 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스피드에 집중
-완전휴식( 걷거나, 멈추어 쉬기 )
-Vo2max 초점
Speed Interval - 스피드 인터벌
-높은 강도에서 지구력 집중
-불완전 휴식(조깅)
-심폐 및 근지구력에 초점
이렇다고 하네요~~
.......전에 인터벌 중간 회복타임을. 어떻게 운용을 해야 하는지 궁금하고, 답답했는데, 이 방법에 따라 2가지 형태로 나뉘나봐요~
보통 5키로, 또는 6키로정도 두번 반복하고, 중간에 5분 또는 10분 휴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