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 한주만 일찍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침에 체감온도 거의 영하에 칼바람까지 불고 얼어디지는줄 알았네요

와이프가 피니시 라인 근처에서 찍어준 사진
그래도 뛰기 시작하니 금방 더워져서 다행이었습니다
다만 강바람이 여전히 장난 아니라 땀이 흐르는 족족 금방 말랐네요
기록은 저질체력이라 1시간 1분정도 나왔습니다
저만치 앞에 유모차 끌고 애어머니분이 먼저 골인하시더군요
어머니는 강합니다

대회 마치고 거의 옆동네라 할 수 있는 구포역 금용가서 군만두 해치우고 들어왔습니다
이러니 살이 안빠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