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추웠던 오늘. 그래도 부산은 따듯하겟지 생각했는데
…착각이었습니다ㅋ 진짜 바람많이불고 춥더라구요.
싱글렛은 애초에 생각안하고 티셔츠에 숏타이츠 챙겼는데
출발 직전에 해 안떳으면 내내 덜덜 떨면서 뛰었을 듯 싶네요.
사실상 지역구 대회라 큰 기대 안하고 참석했는데 그럼에도 은근히 사람들도 많고 순위권 분들도 정말 잘 하시더라구요.
이제 오늘 대회 이후로 다음주에 올해 마지막 대회(부산마라톤
하프부분)이라 오늘은 TT개념으로 전력을 다 했는데
원래 목표였던 페이스(4‘30“ 67분이내 완주)를 겨우 맞추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 일주일 최대한 컨디션 보전해서 다음주 올해 마지막 대회
즐겁게 그래도 PB갱신한다고 생각하고 준비헤보고자 하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이셨길 바라며 남은 주말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
430 - 15키로라..... 전 현재 516 - 15키로입니다.
1년안에 할 수 있을까요...ㅎㅎㅎ
스피드 연습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조깅, 러닝.... 꾸준히 하면서 7개월 만에 자~~연 스럽게 500 - 10키로, 516페이스로 15키로 뛸수 있게 되었는데요.
430페이스는..... 흔히 말하는 인터벌 연습을 해야 도달 할 수 있겠죠?
왠지 벽처럼 느껴지거든요.
러닝 1개월차에.... 530 페이스도 1초 정도 찍는게 다였고, 될까? 싶었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되었는데..
과연 430은 어떻게 해야 달릴수 있을까요~~
지금처럼 꾸준히 달리면 될지, 아니면 이 영역은 인터벌을 해야 지속 가능 할지 궁금해졌습니다~
부산 러너이신가요? 반갑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