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시작하고 두 달 정도 지났습니다. 처음부터 베이퍼플라이3를 사서 러닝할 때마다 신었읍니다. 이제 186km 달렸는데, 뒷굽이 아주 난리가 났네요😂 저는 힐스트라이커인가 봅니다. 자전거는 기함이 2000만원 정도 하고 러닝화는 기함이 30만원이니 굉장히 저렴한 취미라고 생각했는데 러닝도 은근 돈이 깨지겠읍니다 껄껄
저는 베이퍼플라이2를 계속 신었더니 조깅발톱이 생겨서 지금은 대회나 속도 내고 싶을 때 신고 있습니다.
연습용으론 줌플라이 신고 있는데 쿠션감이 별로라 다음에 인피니티런을 써볼까 생각중이구요.
그리고 제 베이퍼플라이2는 400km 정도 신었더니 뒷꿈치 파츠가 떨어지던데
200km도 못신었으면 수명이 좀 짧긴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 수명이 길지 않을 것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400km만 신을 수 있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연습용 신발은 페가수스나 인피니티 사서 평소 조깅할 때 신으면 1년 정도 신어요.
타협한 결과입니다.
제가 베이퍼플라이를 기록 때문이 아니라 워낙 발이 편해서 신고 있는데 혹시 비슷한 느낌의 다른 신발이 있다면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혹시 페가수스나 인피니티가 베이퍼처럼 푹신하고 통통 튀는 느낌이 있다고 느끼셨나요?
저는 아직 런린이라서 카본 느낌을 잘 모르겠어요. 기록은 괜찮게 나오는데 카본화라서 그런 건지, 카본화를 신어서 마음가짐이 다른 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조깅할 때는 인피니티런이 밑창이 넓어서 안정적이라 좋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발볼이 좁은 편이라 주로 나이키만 신습니다.
근데 정말 제가 신기에는 내구성이 안 좋아서 베이퍼 비슷한 느낌의 신발이 있다면 신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