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 전 운동 후, 잠을 잘 못 잔건지 큰 생수통 바꾸다가 그런건지 허리가 살짝 삐끗한 느낌이 있어서 신경이 쓰였습니다.
- 오늘 운동을 할 수 있을까?? 일단 시트에 앉아나 볼까?? 할 정도였는데 ,
- 시트에 앉고서도 초반 몇번 정도 드라이브하면서 허리가 뻐근~한게 - "오늘은 그냥 땀이나 뺴야겠네, 루틴은 안 뺴억었으니 이걸로 만족"하기로 정신승리했습니다.
- 근데?? 시간이 지나가면서 심박이 덜 올라가길래, 뭐지?? 했는데
- 평소 타던 출력이나 SR은 그대로인데 심박은 이상하게 덜 올라가네요.
- 5k를 타면 "거리별로 심박은 이 정도 출력은 이정도 "의 이정표가 있는데 심박은 일관되게 안정적이었던 좀 의외의 날이었습니다.
- 운동 후 로그에서 그런 점들이 고스란히 드러나에요. 9월 한달 2일 루틴으로 같은 컨셉의 Zone3 운동하고 있는데 평균심박이 가장 낮은 날이네요.
- 컨디션은 안좋은데 몸 상태는 그나마 괜찮았었나 봅니다. 이런날도 있네요.
- ♥140 ---> ♥120under : 43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