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을 안하다가 다시 할때 제일 답답한건 , 숨이 잘 안 트이고, 숨이 트이기 까지의 그 시간이 영 마음에 안 든다는 겁니다. 몸이 힘든것보다는 심리적으로 여러 생각이 듭니다.
- 그렇게 꾸준한 - 일정시간이 지나야 숨이 쉽게 트이고 몸이 올라온다는걸 경험으로 알고 있다는 건 장점이기도 합니다.
- 목적지를 안다는건 장점이지만, 이 정도 목적지까지 가는데에도 숨이 안트이는걸 대면해야된다는 건 마음에 안 듭니다. 그간의 게으름을 대면하는 것이라서 죄책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 2주 정도 지나면 숨이 좀 트이는걸 경험으로 알고 있으니 몸이 그동안 더 늙었는지 아직은 덜 늙었는지 확인할 수 있겠네요.
- 이제 무더운 날이 지나고 좀 선선해지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게시글에 로그들도 많이 줄었던데 제가 모르는 이슈가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런게 아니라면 운동하신 로그 올리시면서 서로 좋은 자극 주고받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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