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저히 안되겠어서 낮에 10km 세팅 후 시트에 앉아 출발했습니다.
- 4km 지나면서 전화가 옵니다.
- 20분만 참아라, 참아라 / 무시했는데 - 번호가 하느님다 더 중요하다는 "클라이언트 님"입니다.
- 전화는 안받아서 끊어졌는데 - 느낌적인 느낌이 . .
- 순간 고민하다가 5km 정도 됐길래 멈췄습니다. 어지간해서는 중간에 멈추지 않는데 왜 그랬는지 멈췄습니다.
- 전화를 하니- 클라이언트님이 받습니다.
- 월말 결재인데 설날이라고 며칠이라도 당겨서 주시겠다는 너무너무 감사한 말씀을 하시네요. ㅋㅋㅋ
(치밀던 짜증과 화가 사~~악 풀립니다)
- 99%의 확률로 로잉 중 클라이언트 전화는 부정적인 상황이 많았는데 새해 운이 트일 모양입니다.ㅋㅋㅋ
- 새해 건강하시고 댁내 행복이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운동하고 같이 건강해집시다~~
- ♥134 ---> ♥120under : 30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