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추석 입니다.
고향을 다녀오며 하늘을 바라보다 문득
"오늘은 하프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선배님들 경험담 탐독하고
적당한 계획을 세우고 밀었습니다.
계획은 실패했고 완주는 성공.
13k에서 심각한 고비가 있었으나 참아내었습니다.
보통 2k 5k 10k위주로 탔는데
하프는 심리적인 압박도 있었지만 그보단
둔근과 손가락에 부담이 있엇습니다.
요즘 Bike erg에 손이 더 자주 갔는데
로잉은 역시 로잉이네요.
종종 뵙겠습니다.
남은 연휴 편안히 마무리하세요~
- 근데 계획이 실패했다라면 더 빠른 시간대가 목표셨나보네요. 부럽습니다~
10k의 기억을 바탕으로 2:10->2:05->2:00 로 2:05정도 페이스로 마무리하는게 목표였지만
안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