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눈팅 만 좀 하고 있던 호주 살고있는 뉴비 입니다.
제작년에 물새는 워터로어 8만원(100불)에 주워 와서 때워서 간간히 했었는데요.
올초에 갑자기 또 물이 새기 시작해서 다시 실링 하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더군요.
그렇게 장터 매복중에 상태 좋은 모델D PM5를 저렴(?)하게 업어왔습니다.
첨에 뭣도 모르고 땡기기 만 했는데 이것저것 찾아보니 신경쓸게 많더군요.
근 몇년간 살도 많이찌고 곧 3자리갈것 같아 다이어트겸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