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랩에 대한 경험을 공유 합니다.
(아재스러움, 잔망스러운, 지지리궁상과 같은 단어들이 안 어울리시는 고귀한 분들은 "쿨하게~" 무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높은 가격 / 너무 복잡한 / 일이 커지는 / 만들기 어려운 / 컨셉은 모두 베재했습니다.
* 극 가성비 / 언제든지 다시 만들 수 있는 / 컨셉을 지향했습니다.
* 아래의 이미지 설명에는 말이 짧습니다. 아재들 답게 이해바랍니다~
* 스트랩의 과정 :
- 로잉용 스트랩은 따로 없음.
- 헬스/무게치는 분들을 위한 스트랩은 널리 이용되고 있음.
- 스트랩의 고리를 만드는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 / 고민 과정 끝에 " 이거다" 싶은 , 로잉에 딱맞는 매듭? 고리? 모양은 찾았음.
- 집에서 혼자 쓸거라서 만듬새는 일체 무시함.
- 8자 스트랩 :

- 8자 스트랩 ( 일반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 국내 /해외 널리고 널렸음)
- 가격 : 해외직구 만원 이하
- 질감 : 괜찮음
- 사용 : 판매되는 8자 스트랩의 바느질 다 뜯고, 내 손에 맞도록 조절한 뒤 바느질 / 한번 더 꼬는게 포인트
- 단점 : 해외직구용 스트랩의 대부분 35mm 이하의 폭으로 (개인차가 있겠으나,) 로잉시 파고 들듯이 베겨서 손목이 아픔
- 손목을 보호할 수 있는 "패드" 필요
- 스트랩 완성본 :


- DIY 스트랩 ( 극 가성비로 구할 수 있는 - 국내 /해외 널리고 널렸음- 판매되는 스트랩보다더 더 저럼)
- 가격 : 해외직구 만원 이하
- 질감 : 괜찮음
- 사용 : / 바느질을 내 손에 맞도록 재작업해야되는 불편은 있지만, 필요한 필수과정
/ 폭이 45mm로 넓어서 좋고 30mm~60mm까지 다양하기까지 함
/ 손목의 굵기에 따라서? 손에 따라서 폭을 고를 수도 있을 듯. (내 손엔 45mm가 적당)
- 포인트 : / 8자 스트랩도 판매되는 제품을 한번 더 꼬아서 매듭고리 만들듯이 재작업했었는데
/ 2% 부족했던 그립감이나 불편감의 원인을 알아내서 보완한것이
/ 스트랩 하부 + 스트랩 바깥쪽의 박음질 추가
/ 8자 스트랩 DIY 매듭과는 다르게 "로잉바가 들어갈 - 고리구멍 형ㅌ"를 만들고 박음질을 해야된다는 점을 깨달았음
/ 손목 베김 문제 없고 , 가성비부터 그립감까지 모두 마음에 쏙~~!!
- 단점 : / 도복띠라는 소재가 안쪽은 "스펀지?"로 되어 있어서 사용 할 수록 내구성이 떨어질??
/ 손목을 보호할 수 있는 "패드"는 역시 필요
- 이하 완성된 사진입니다. 최대한 사진만으로 구조나 고리 모양이 이해되서 혹시라도...
호~~옥시 라도 제작해보고 싶은분이 계실까봐 , 굳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ㅋㅋㅋ(아재의 오지랖이니 어쩔 수 없습니다)






** 이상 도복띠로 만든 스트랩 사용경험 공유드립니다.
** 당분간은 스트랩 걱정은 안해도 되겠습니다.
**** 크루분들중에 도복띠?? 쿠션패드?? - 재질에 대한 이해가 있으시거나 직,간접적으로 직업이신분들의 조언 구합니다.
**** 손목 보호용 "쿠션패드"는 따로 사려고 해도 없더군요. 용어도 몰라서 실리콘패드 ~ 쿠션패드 까지 노가다로 알아봐도 적당한걸 못 찾았습니다.
- 손목 보호용 쿠션 패드 재질을 살 수 있는 곳이나 ,키워드라도 짐작되시는게 있으면 공유 부탁합니다.
- 현재는 다른 제품샀을때 붙어 있던 패드를 떼서 사용 중인데...쿠션역할이 중요하더군요. 뭔가 새로운 보완이 필요합니다.
- 의류쪽이나, 관련 업종인분이 계시면 좋겠네요 ^^;
P.S : 로그는 밀린지 6일쨰인데...스트랩일기나 적고 있네요. ㅋㅋㅋ 오늘은 시트에 앉아봐야겠습니다.~~
저도 저런식의 스트랩은 해본적이 없는데, 괜찮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에코백 손잡이나 웨빙끈 잘라서 글루건으로 붙이기만해도 사용상 문제도 없구요~
https://m.blog.naver.com/dnjsude926/221825909192
- 오~~~ 웨빙끈이라고 하는군요. 폭 두께별로도 있나 모르겠네요. 우선 링크에서는 너무 얇은듯하기도..^^;
- 정보 감사합니다~~~
- 8자 스트랩이 어차피 역도 리프팅 스트랩이긴 합니다.
- 다만, 한번 돌려서 걸치는 정도로 사용하는 역도 스트랩 그립은 착용감?이 한계가 있어
- 두번 감는 방식을 생각하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 해보시면 세세하게 이게 걸리고 저게 걸리고 합니다. 매듭의 방법이 공유의 포인트 입니다 ^^
저는 이거 사용한 이후로 손바닥에 물집 안 생기네요.
당길때 손가락에 집중되는 힘을 손목에도 분산을 시켜서 좋습니다
- 극가성비를 지향하는 중이라..^^ 2억9천만원이나 하는 고급 스트랩은 저로서는...^^;
- 궁금한게 있습니다.
- 링크주신 스트랩은 온전히 그립만으로 지탱하는 구조인데요, (물론 바닥쪽에 살짝 두툼하게 튀어나와 있어서 쉽게 빠지지 않도록 하는것 같구요)
- 로잉 중에 빠지려고 하거나..뭔가 그립감이 떨어진다거나.하지는 않나요? (물집에 관심도가 있는것은 아니라서 ^^)
- 생각해보면...저는 10km 로잉이라서 장거리..비교적 장시간에 속해서 이런 생각을 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 짧게 타는거라면 그립감이나, 로잉바에서 빠질 걱정은 안해도 될듯하고 그렇네요. 어떠신가요?
https://m.blog.naver.com/zbvlxmao/221939924525
- 오버그립은 그립의 품질과는 별개로 1차원적이라서요..(안 써본것도 아니고)
- 무게치는 분들이 쓰시는 리프팅 그립이 그나마 제일 가까운 개념인데..
- 무게치는 스트랩들은 안전문제로 한동작으로 스트랩을 뺄 수 있는 구조여야되서 그 나름의 한계가 있구요.
- 제가 만들려는 그립은, 일단 자기 손에 딱 맞게 제작 후 로잉시 완벽한 밀착감?? 을 추구 하는 겁니다.
- 소재는 비쌀필요가 없어서...기승전 매듭고리가 어떤건지에 따라 글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까지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시행착오 끝에 쓸만한 매듭고리를 완성해서 공유하는 것이구요.
(생각보다 매듭고리의 구조가 쉽지 않습니다. 알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설명해주기전에는 절대 알아낼 수 없는 마술의 비밀같은 느낌이네요 ^^)
- 그런말 있죠?? 일단 한번 잡숴봐~!! 남자한테 참 좋은데 설명할 길이 없네. --> 딱 이 느낌입니다.
- 스트랩에 관심 있으시면 꼭 한번 만들어서 해보세요. 차~~암 좋습니다~ ^^
스트랩 사용 이후 손목 통증은 없으신가요?
- 손목이 안아프게 하기 위해서도 " 두번 감는 스트랩" 방식을 적극 추천합니다.^^
- 너무 힘들때 손목에 힘 빼고. (손목과 로잉바와는 스트랩으로 연결되어 있으니) 마치 어깨 빠지듯이 손목을 빼면서 타지만 않으면 손목보호는 확실할 듯 합니다.
-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스트랩들은 모두 사용해 봤는데..
- 첨부하신 스트랩은 무겁습니다.
- 고리의 두께가 있어서 생각보다 그립감이 안 좋습니다.
- 고리의 안쪽 내경보다 로잉바의 외경이 살짝 큽니다. 쏘~옥 들어가게 하려고 벌리는 과정이 필요하고..
- 로잉바의 구조는 바깥쪽으로 기울어져 있는데..이 고리 스트랩은 일자형이라서..
- 어쩃든 로잉바와 일체감을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 제가 만든 도복띠 스트랩의 손목 보호용 패드가....이 스트랩에서 뺴낸겁니다. ^^
- 다른분이 알려주셔서...저런 끈을 "웨빙끈"이라는 이름은 알았는데...
- 스펀지?? 손목 보호용 패드?? 역할인..패드는 뭔지 모르겠네요.
- 비쌀 이유가 없으니..저렴하게 살 수 있을듯한데...판매되는것들은..."패드"라는 이름만 붙으면 만원이 넘네요.
- 극 가성비로 추구하는 컨셉과는 안 맞아서 패스하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 개인적인 생각은,
- 손목만을 감싸서 윗쪽이나 아랫쪽에서 로잉바에 힘이 전달되는 구조들은 한계가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X자나 V자 구조가 되어야 단단하게 잡아주는 그립감이 완성됩니다.
- 역도용 스트랩과는 전혀다른 지향점을 가지고 있어서...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
- 쿠션감 있는 패드 재질 알게 되면 추가로 정보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