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취미로 이제 로드를 입문했는데 30키로속도에서 핸들을 놓치는바람에 낙차했습니다
쇄골 견단봉과 늑골3456번 골절이네요...
다행히(?)수술은 필요없지만 전치6주나왔습니다
로잉이 살기위한 운동이라면 자전거는 한참 재미붙이는 오래갈취미생활이라 생각했는데
낙차에대한 트라우마가 생겼네요..
이거 뼈붙을때까지는 로잉도하면 안될까요
한 2주됐는데 맨날 티비보는거 말고 할게 없네요ㅎ
주말취미로 이제 로드를 입문했는데 30키로속도에서 핸들을 놓치는바람에 낙차했습니다
쇄골 견단봉과 늑골3456번 골절이네요...
다행히(?)수술은 필요없지만 전치6주나왔습니다
로잉이 살기위한 운동이라면 자전거는 한참 재미붙이는 오래갈취미생활이라 생각했는데
낙차에대한 트라우마가 생겼네요..
이거 뼈붙을때까지는 로잉도하면 안될까요
한 2주됐는데 맨날 티비보는거 말고 할게 없네요ㅎ
젊으면 종종 빨리 붙기도 하니까 중간에 확인해 보시고 의사의 허락 후에 운동하세요.
저도 자전거에서 떨어져서 팔꿈치 관절면 골절 경험이 있는데, 6주 고정하라고 했지만 일해야해서 23일만에 깁스 풀고 근무했...=.=;(다행히 잘 붙어서 문제는 없었습니다...^^)
몇일 더 해볼려고 하다가 몇달 혹은 몇년 동안 운동 못하는 수가 있습니다..
건강하게 다시 뵈길 바라겠습니다.
몸에 좋은 거 많이 드시고 쾌차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