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팀챌리지를 종료하고 들었던 생각이
'너무 오버했나?' 하는 자기반성적 느낌이었던것 같습니다.
팀이 Top100에 들어야한다는 그 누구도 부여하지 않은 미션을 수행하고 있던 신규 노예는 이제
즐기는 로잉을 위해 2000을 2분 언더 페이스로 한번 해보겠다고 페이스 올렸다가
지옥 순한맛을 살짝 맛본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작할때가 2:20페이스였는데 발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가을 팀챌리지를 종료하고 들었던 생각이
'너무 오버했나?' 하는 자기반성적 느낌이었던것 같습니다.
팀이 Top100에 들어야한다는 그 누구도 부여하지 않은 미션을 수행하고 있던 신규 노예는 이제
즐기는 로잉을 위해 2000을 2분 언더 페이스로 한번 해보겠다고 페이스 올렸다가
지옥 순한맛을 살짝 맛본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작할때가 2:20페이스였는데 발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이제 난 초보가 아니다
이런 느낌이었던거 같네요
아직도 배울건 많지만요 ㅋㅋ
우와 이제 초보 탈출인가요 ^^
거리 설정하고 시작하시면
레코드 올라갑니다 !
그냥 당기면 안올라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