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도 어디 못 가고 하니 아는 분들하고 식사 간단히 하면서 음주 좀 했습니다. 다 먹고 집에와서 심박 160이하 5000m 간단하게 당기고 샤워하러 갑니다. 술도 가수분해 인데 땀까지 뺐으니 얼렁 물많이먹고 푹 쉬어야 겠습니다. 모두 추석 잘 보내세요.
술 깨는 느낌은 있는데 그냥 다음엔 안해야 겠습니다 ㅋㅋ
몸에 좋을지는 의문입니다만...-.-;
네 ㅠㅠ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