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그대로 말씀드리면 이것보다 더 한 운동기구가 딱 하나 있긴 합니다. 컨셉2사에서 나오는 ski erg라는 장비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 기기는 저도 어짜타야 제대로 타는 건지도 모르겠고. 여튼.
그 다음이라면 바로 턱밑에 있는 것이 악마의 챗바퀴 로잉머신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타는 사람 주는 힘만큼 저항을 만들어내는 기기라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숙련자가 더 쉽게 타는게 아니라 반대에요. 저도 최근에 오바했다가 하루에 체중 3kg가 줄어서요. 딱 2000m 두번 탄 걸로 기억하는데.
로잉머신은 글들 쭉 읽어보시면(덧글을 더 유심히 보셔야 합니다. 노당의 특징은) 이런 얘기가 나올 겁니다 대략 84%의 전신근육을 사용한다는 것. 인상 구겨지고 숨차서 헐떡거리는 안면근까지 따지면 90% 넘어갈겁니다.
조정이라는 운동 자체가 원래 시간당 칼로리 소모가 크로스 컨트리 스키 다음으로 많은 운동입니다(엘리트 선수 기준) 그리고 요구되는 능력은 대퇴사두근과 슬괵근으로 대표되는 허벅지 근육의 파워와 전신근육의 근지구력 그리고 강인한 심폐지구력을 요합니다.
그렇기에 근육의 벌크업은 허벅지 제외하곤 크게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들도 대부분 운동선수들이 왜이리 가늘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대신 식이조절과 병행하면 체중을 빨대 꽂은 것처럼 줄일 순 있습니다.
부상의 경우는 초심자때보다 잘타기 시작할 때 더 문제가 됩니다. 자세를 강조하는 이유는 버릇 잘못 들어서 나중에 부상을 당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대표적인 부상은 무릎 관절 손상이고 그 다음은 허리 통증입니다. 하지만, 자세를 중요시하고 너무 무리하지 않는 다면 부상이 적은 운동기구이기도 합니다. 부상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됩니다.
수치로 이해하시기 쉽게 설명을 드리면 전 98kg에서 현대 69.1kg이고 체지방 평균은 약 8.8% 입니다. 강력한 식이조절을 병행한 결과입니다. 아마 생각하시는 방향에 로잉머신도 잘 부합할 것 입니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타느냐 하면 노당 크루분들 전체 중에서 제가 아마 타는 시간은 뒤에서 세야 할지도. 하루 두번에 나눠서 아무리 길어도 30분이 될까 말까이고 짧은 날은 15분이면 다 끝납니다. 짧은 날이 훨씬 힘든 날이구요
로도핀님// 체중을 감량하려면 필연적으로 근손실이 거의 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이미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녁에 운동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저녁을 단백질을 좀 더 챙겨드시고 20분이면 충분히 매우 강렬하게 운동가능하니 운동 시간보다는 운동의 강도를 차츰 높이는 쪽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견과류가 몸에 나쁜 것은 아니나 체중감량은 일단 인풋이 적은것이 기본이기에 그 배고픔을 참으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저녁을 충실하게 드시고 에너지원이 충분하게 확보된 상태에서 강한 운동량으로 에너지 소비를 해주시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아침과 저녁에 섭취열량이 굉장히 적으시네요.
단백질 보충제같은 것을 향후 염두에 두신다면 차라리 식사량을 늘이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체중 감량이 목표시라면 일반적인 로잉머신 운동에 인터벌 트레이닝을 더 자주 섞어 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0분은 자세 생각하며 3000m 남짓 탄다면 10분은 인터벌 트레이닝을 하는 것 입니다. 인터벌 트레이닝은 무산소에 가깝게 밀어붙여하는 것이므로 페이스는 어느 정도로 해야지 이런 개념이 아닙니다.
몇몇 연구 논문들에서 무산소가 유산소보다 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라고 밝히고는 있는데 이게 대규모 연구도 아니고 샘플 숫자가 적어서 신뢰도는 낮습니다만 여튼 그런 부분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로도핀
IP 180.♡.88.187
04-10
2020-04-10 21: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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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마JOE님 감사합니다~ 참조하여 스퍼트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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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부상 방지를 위해선 자세, 자세, 자세, 자세를 재대로 익히시고 타야 합니다.
그럼 최고의 운동이 될겁니다.
넘 좋지 않아요. 조금만 타도 땀이 짝짝 나오니.. 흐흐흐. 최고 같아요.. 시간대비 최고인것 같아요.
악마의 채찍으로, 사람을 참 겸손하게 만드는 운동 같아요.
그정도 타고나면 땀이 짝짝 나오는게.. 너무 매력적이에요..
그 다음이라면 바로 턱밑에 있는 것이 악마의 챗바퀴 로잉머신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타는 사람 주는 힘만큼 저항을 만들어내는 기기라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숙련자가 더 쉽게 타는게 아니라 반대에요. 저도 최근에 오바했다가 하루에 체중 3kg가 줄어서요. 딱 2000m 두번 탄 걸로 기억하는데.
로잉머신은 글들 쭉 읽어보시면(덧글을 더 유심히 보셔야 합니다. 노당의 특징은) 이런 얘기가 나올 겁니다 대략 84%의 전신근육을 사용한다는 것. 인상 구겨지고 숨차서 헐떡거리는 안면근까지 따지면 90% 넘어갈겁니다.
조정이라는 운동 자체가 원래 시간당 칼로리 소모가 크로스 컨트리 스키 다음으로 많은 운동입니다(엘리트 선수 기준) 그리고 요구되는 능력은 대퇴사두근과 슬괵근으로 대표되는 허벅지 근육의 파워와 전신근육의 근지구력 그리고 강인한 심폐지구력을 요합니다.
그렇기에 근육의 벌크업은 허벅지 제외하곤 크게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들도 대부분 운동선수들이 왜이리 가늘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대신 식이조절과 병행하면 체중을 빨대 꽂은 것처럼 줄일 순 있습니다.
부상의 경우는 초심자때보다 잘타기 시작할 때 더 문제가 됩니다. 자세를 강조하는 이유는 버릇 잘못 들어서 나중에 부상을 당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대표적인 부상은 무릎 관절 손상이고 그 다음은 허리 통증입니다. 하지만, 자세를 중요시하고 너무 무리하지 않는 다면 부상이 적은 운동기구이기도 합니다. 부상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됩니다.
수치로 이해하시기 쉽게 설명을 드리면 전 98kg에서 현대 69.1kg이고 체지방 평균은 약 8.8% 입니다. 강력한 식이조절을 병행한 결과입니다. 아마 생각하시는 방향에 로잉머신도 잘 부합할 것 입니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타느냐 하면 노당 크루분들 전체 중에서 제가 아마 타는 시간은 뒤에서 세야 할지도. 하루 두번에 나눠서 아무리 길어도 30분이 될까 말까이고 짧은 날은 15분이면 다 끝납니다. 짧은 날이 훨씬 힘든 날이구요
시작하시고자 관심이 생기신다면 한가지만 단단히 챙기시면 됩니다. “중도포기는 없다”
제가 체중 96에 체지방이 많은편입니다(101키로에서부터 빼고있네요) 현장직이라 회사에서 만보정도 걷고 집에오면 로잉20분정도 타고, 중요한게 나름 식이조절한다고
아침엔 닭가슴살스테이크하나와 사과착즙쥬스
점심엔 회사,집 일반식
저녁엔 삶은계란두개 토마토쥬스갈아서 배고프면 견과류 한줌 이렇게 챙겨먹는데요
체중을 감량하면서 근육손실을 최소로 하고싶은데 혹시 뭐 부족한게 있을까요?
그리고 견과류가 몸에 나쁜 것은 아니나 체중감량은 일단 인풋이 적은것이 기본이기에 그 배고픔을 참으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저녁을 충실하게 드시고 에너지원이 충분하게 확보된 상태에서 강한 운동량으로 에너지 소비를 해주시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아침과 저녁에 섭취열량이 굉장히 적으시네요.
단백질 보충제같은 것을 향후 염두에 두신다면 차라리 식사량을 늘이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체중 감량이 목표시라면 일반적인 로잉머신 운동에 인터벌 트레이닝을 더 자주 섞어 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0분은 자세 생각하며 3000m 남짓 탄다면 10분은 인터벌 트레이닝을 하는 것 입니다. 인터벌 트레이닝은 무산소에 가깝게 밀어붙여하는 것이므로 페이스는 어느 정도로 해야지 이런 개념이 아닙니다.
몇몇 연구 논문들에서 무산소가 유산소보다 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라고 밝히고는 있는데 이게 대규모 연구도 아니고 샘플 숫자가 적어서 신뢰도는 낮습니다만 여튼 그런 부분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