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란다에 기르고 있는 로즈마리 입니다.
겨울이라 너무 추울까봐 베란다 문은 닫아놓고 있었는데요.
베란다에 배수구가 있고 해서인지 습도가 70 %가 넘기도 하고 몇 화분에는 흰 공팜이기 피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끔씩 베란다와 방 사이 문을 열어서 온도도 높히고 습도를 낮추긴 했는데 로즈마리 잎이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
뒤틀리고 끝이 갈색으로 변하는거 보면 과습 인것 같긴 한데
물을 안준지 꽤 되었는데도 습기 때문에 이렇게 되기도 하나요...?
과습 때문이면 아예 밖에 놓아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밖에 두면 또 온도 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해서요.
만약 밖에 둔다면 잎이 원래대로 나을때 까지 물은 주지 말아야 할까요?
로즈마리는 남부지방에서는 노지월동도 합니다. 그러니 베란다는 온실이죠.
그보다는 통풍이 아주 중요합니다. 통풍이 안 되어도 상태가 나빠집니다.
하얗게 된 잎은 과산화수소를 물에 희석해서 뿌리니까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