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즈음에 어쩌다가 업어키우게 된 금전수 질문을 올렸었는데...
겨울 잘 나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잘 자라서 키도 꽤 커서 사방팔방 막 기울어지길래
작대기(?) 사다 꼽아서 끄네끼(!)로 한번 둘러주긴 했습니다만
저래도 언젠간 다시 퍼지겠죠?
뭐 일단 잘 자라니 다행입니다.
...
..
.
어쩌다가 키우게 된건데 정들어버렸네요-_-아놔 ㅋㅋ
작년 말 즈음에 어쩌다가 업어키우게 된 금전수 질문을 올렸었는데...
겨울 잘 나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잘 자라서 키도 꽤 커서 사방팔방 막 기울어지길래
작대기(?) 사다 꼽아서 끄네끼(!)로 한번 둘러주긴 했습니다만
저래도 언젠간 다시 퍼지겠죠?
뭐 일단 잘 자라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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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키우게 된건데 정들어버렸네요-_-아놔 ㅋㅋ
난 누구?!?! 여긴 어디?!?!
이제 날도 따땃해지려고 하니
번식(?)을 시도해볼까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