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던카메라는 올림푸스 e m10 마크1 이었는데
고장나서 그냥 카메라없이 폰카로만 사는중입니다
예산은 많이 없는데 카메라가 사고싶어서
찾는중입니다
워낙유명했던걸로 알아서 오두막이라는 별명으로 알았는데
오래되서인지 많이 저렴하더라구요
풀프레임 써보고싶어서 지금 써도 괜찮을까하는 생각입니다
마포렌즈몇개 있는게 아까워서 마포바디를 좀더 좋은걸들이는게 나을지
풀프레임 싼거들여서 렌즈를 사는게 나을지도
고민입니다
너무 초보라 막연한 질문인점 죄송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가급적이면 돈 조금 더 보태서 5d mark3 로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5d mark3 부터는 주변부 핀 정확도 자체가 달라요
측거점 갯수와 영역의 차이도 많이 나구요
5d mark2는 중앙 정확도만 보고 쓴다고 봐야 됩니다.
다만 5d (mark1)나 5d mark2는 특유의 색감을 좋아해서 찾는 매니아가 많은데
해당 제품 특유의 색감을 원하는게 아니라면 전 mark3를 더더더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마크3도 많이 내려왔네요 잘선택해보겠습니다
2. 풀프레임으로 DSLR도 현재 저무는 상황이죠.
더불어 매우 무겁기 때문에 장롱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 2 중 받드시 하나라면 차라리 1이 나아 보입니다.
무게는 무시못할 타협대상이긴 하죠
사실 그래서 gr2 같은걸 살까도 고민했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살아있다구!
ㅠㅠ
요즘 마포 중고매물이 적어서 렌즈를 내놓고 갈아타시는것도 방법일듯 합니다. 용도와 의지가 확고하지 않다면 dslr 시스템을 새로 꾸리는건 좀 아니지 않나 합니다.
차라리 EOS RP 같은 저렴한 FF 미러리스로 시작해 보심이 어떨지요.
제 경우... 다 처분하면 저렴한 풀프 바디로 기본 구성은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마포에 돈을 들였는데, 개인적으로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풀프에서 동일한 만족도(바디 성능, 조작 용이성, 렌즈 밝기 등)를 얻으려면 마포에 비해 수배로 많은 돈을 들여야 하고, 렌즈도 훨씬 무거워져서요. 서브로 후지도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m10 mk1을 만족하면서 쓰셨다면, 파나소닉 g100 정도도 추천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10과 비슷한 무게/부피에 최신 사양이라 어느정도 업그레이드 느낌은 확 나실 것 같습니다.
기존에 쓰시던 카메라 대비, 센서의 차이에서 오는 품질의 큰 향상을 원하시는 것이라면 캐논 EOS RP, 소니 A7C 같은 그나마 경량화된 풀프레임 바디를 써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