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전 구입후, 총 1000장도 안찍어서 느낌을 모르겠네요.
만지는 방법도 꺼낼때마다 잊어버려서
다시 배우고 손에 안익어요.
사진품질은 연식이 있어도 요즘 폰카랑 비교하면 좋은데, 불편한게 몇가지 있네요.
데이터 전송, 보정편집, 업로드 등을 핸폰에서 하다보니, 이걸 왜 들고있나 싶고요.
사용하시는 분, 좋은 점 있으면 알려주심 동감해보고 싶네요.
4-5년전 구입후, 총 1000장도 안찍어서 느낌을 모르겠네요.
만지는 방법도 꺼낼때마다 잊어버려서
다시 배우고 손에 안익어요.
사진품질은 연식이 있어도 요즘 폰카랑 비교하면 좋은데, 불편한게 몇가지 있네요.
데이터 전송, 보정편집, 업로드 등을 핸폰에서 하다보니, 이걸 왜 들고있나 싶고요.
사용하시는 분, 좋은 점 있으면 알려주심 동감해보고 싶네요.
스냅용으로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