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교회에서 청년부 예배 영상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기 위해서
니콘 D5300을 중고로 구입해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색감도 그렇고 초점 잡히는 것도 아주 정말 좋더라구요..
현재 캡처보드에 hdmi연결해서 obs로 송출하고 있습니다.
근데 딱 한가지 지금 불편한 점이 하나 있는데, 라이브뷰 화면이 아무 입력이 없으면
켜져있는 시간이 30분이 최대더라구요..
AC어댑터를 구매해서 연결하면 계속 켜져있을까 싶어 오늘 시도해봤으나, 테스트 시에
꺼지는 것을 확인해서 결국 30분이 되기 전에 한번씩 상관없는 버튼을 한번씩 눌러주는 방식으로 해서
계속 이어서 라이브뷰 상태를 지속해서 쓰고 있습니다.
혹시, 니콘 카메라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라이브뷰를 30분 이상 지속해서 켜놓는 방법을 아신다면
공유 부탁 드리겠습니다.
근데 도저히 방법이 없다면..
계속 30분 되기 전에 한번씩 눌러야겠죠..ㅠㅠㅠ
현재는 30분 되기 전이 영향이 없는 버튼 한번씩 누르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ㅠㅠ
실제로는 핵펌아니면 29분 59초가 맞을겁니다.
a6400이나 a6600이거나 아니면 gh5 시리즈나 s1시리즈 보셔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