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면옥옆 을지다방을 떠올리시는데 그곳은 젊은이들의 손이 닿은 곳이라면 이곳은 무려 65째 인테리어까지 그대로이며 현재사장님이 이어받은지 25년째가 된곳입니다 위치는 을지로역 10번출구앞 2층이구요
가족들과 혹은 연인들과 가도 무색할 아주 아늑한 공간입니다..대추차가 일품이더라구요 꼭 한번 들르시길 추천합니다. 여기 아직도 어르신들 자주오시나구물어본 말에 사장님이 하신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 “오시던 분들 거의 다 돌아가셨지...” 🙄 아무튼 정말 재미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촬영은 미놀타 tc-1 입니닷 문득 생각나서 올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