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사진을 찍기 위해서
RX100 V로 업그레이드를 했는데요...
촛점 맞추기가 힘드니 최근에는 그냥 연사포 (드라이브 모드)로 찍는일이 많아졌습니다.
이렇게 찍으면 하루에 몇백장은 기본이고 천장이 넘기도 하는데...
혹 카메라를 혹사시켜서 수명이 단축되는지요?
잘 사용하다 은근 걱정이 되서 질문글을 남깁니다.
아이 사진을 찍기 위해서
RX100 V로 업그레이드를 했는데요...
촛점 맞추기가 힘드니 최근에는 그냥 연사포 (드라이브 모드)로 찍는일이 많아졌습니다.
이렇게 찍으면 하루에 몇백장은 기본이고 천장이 넘기도 하는데...
혹 카메라를 혹사시켜서 수명이 단축되는지요?
잘 사용하다 은근 걱정이 되서 질문글을 남깁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중고거래시에 사용감을 확인하는 정도로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RX100V 제품 같은 경우 물리적인 셔터막이 아닌 전자식셔터 방식인 것 같습니다....전자식셔터의 경우는 컷수가 무의미하기 때문에 수명 단축과 관계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Vollago
/Vollago
실제로 A9같은 카메라는 전자셔터는 셔터횟수 카운트 안올라가고 기계식셔터 쓰면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