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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해외 (캐나다 벤쿠버)에서 한국서적을 전자책으로 보는것이 과연 괜찮을까요?

파플티 ·

조회 6,449 · 공감 0 · 댓글 14

종이 책 보는 걸 좋아하긴 하지만, 그 왜 책 욕심이란게 있어서 ㅜㅠ;

매년 이사를 하다보니 짐이 참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벤쿠버 다운타운 도서관에 가면 꽤 많은 한국책들이 있습니다만. 한정적 이어서

 

전자책이란게 눈에 들어와서 

 

교보문고 샘이나 알라딘 등등

 

한국 서적 신간들을 외국에서도 자유로이 볼 수 있는지

 

혹! 

 

보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장 단점 등등

 

정보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14

  1. Dozen ·
    http://cafe.naver.com/ebook
    저라면 여기를 찾아볼 것 같네요. 여기에서 더 정보 많이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2. 파플티 ·
    아 감사합니다. 찾아 봐야 겠네요
  3. 하늘아이 ·
    해외 카드로 구매할 것을 생각하신다면 리디붓스를 추천합니다
    from CV
  4. 갈비맛치약 ·
    이번에 샘 사왔습니다.
    평이 좋고 나쁨을 떠나서 한국 시립/도립 도서관 회원이면 인터넷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어서요.
    까다롭긴 했는데 그래도 몇 권 정도 대여해서 보는 듯 했어요. 하지만 신작이 많거나 그렇진 않은 듯 하네요.
  5. 샤샤인 ·
    저도 같은 고민 및 관심 많았고, 결국에 종착점은 그냥 인터파크 글로벌로 한국 종이책 주문해서 보자가 되었습니다. 아마존에서 이북을 구입해서 보기도 했는데, 결국 종이책으로 한번 쓱 보면서 옛날에 읽었던 부분 중 다시 보고 싶은 보고 플때 전자책은 좀 불편하더라구요. 읽으면서 늘 형광펜을 칠하기도 귀찮고. 전 종이책 읽을때는 그냥 옆 라인에다가 점 하나 찍거든요. 나중에 볼 마크지요. 여러라인이나 챕터면 시작과 끝 마크, 페이지가 괜찮으면 페이지에다가 마크... 그러면 나중에(혼자만의 시간으로 좋아하는 토요일 아침같은때에) 종이책 뒤적거릴 때 5분도 안되서 금방 옛기억을 캐치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 익숙해서 그런지 그냥 한국책 주문해서 보기로 했어요.

    가격은 인터파크 기준으로 한국과 글로벌 사이트를 치면, 책 가격이 100불 정도 된도고 칠 때 20불 정도 한국이 쌉니다. 그런데 100불 이상 주문하면 우송료가 공짜인데, 한국에서 지인이 붙여준다고 해도 2만원 더 들고, 부탁의 과정과 지인이 수고하는 과정까지 하면 글로벌 사이트가 쌉니다. 꾸준히 계속 이용하에 되면 적립금도 모여서 결국 글로벌 사이트가 우송비까지 고려한다면 더 싸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전 읽고 싶은 책을 리스트를 모았다가 100불 정도 되면, 주문하곤 합니다. 주변에 책 좋아하시는 지인분들이 계시면 같이 진행하셔도 좋을 듯 해요. 전 주로 선물도 한국책을 많이 해서 왜려 읽을책이 넘치는 부끄러운 처지입니다. 영어책 읽는 것도 좋아해서 것도 고민이구요.
  6. 꽈광 ·
    저도 결국은 그냥 종이책으로 주문하게 되더라구요.. 다 읽고 나서 keep하고 싶지 않은 책들은 미국도서관에 기증하거나 한국학교에 기증하기도 하구요..
  7. churrr ·
    저희도 그냥 알라딘인지 반디북스인지 미국 사이트에서 가끔 종이책 주문해서 보고있어요. 여러권 주문하면 배송비 무료에 대부분은 항상 50% 세일하고 있으니 실제 한국에서 구입해서 보는거랑 큰 차이가 안 나더라고요. 한국도 일본처럼 저가 문고본을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는데 그 묵직한 돌가루 종이 재질과 두툼한 커버와 띠지의 온갖 원가 단가 향연을 보고있지만 진정 원하는게 이런게 아닌데 하고 씁쓸해하지만 뭐 선택권이 없으니 어쩔 도리가 없죠.
  8. churrr ·
    참 그리고 밴쿠버라면 다운타운에 일본 중고서점 북오프가 있을겁니다. 일본 서적은 물론 영문 서적이나 소수 한국 서적도 같이 취급하고 있으니 거기도 한번 체크해보세요.
  9. Galane ·
    북오프 철수한지 몇년 됐습니다...
  10. 살맛나는세상어디 ·
    저는 한국 전자도서관을 통해서 한국 책들을 무료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태블릿, 폰 등에 같은 앱을 설치해두고 한 곳만 빌리면 다른 기기에서도 같이 공유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11. 어머 ·
    전 리디북스 이용합니다. 아직 집이 제 집이 아니라 이사도 많고 종이책은 짐이 되더라구요
  12. 파플티 ·
    답변 감사합니다. 종이책을 버릴 수 없다는 이야기가 관건 인지도 ㅎㅎ
  13. 승준오리 ·
    저도 책이 보고싶어서 2주전에 t62+라는 전자책 주문했는데 전자도서관 등록하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pdf파일들 넣으니 좋네요. 아이패드나 갤5로는 오래보니 눈이 아프더라구요
    from CV
  14. 파플티 ·
    전자책 전용으로 나온 제품이 아니고서는 패드 탭들은 눈에 무리를 준다고 하더라고요. 3가지 정도의 솔루션을 주셔서 해보고 기회가 되면 리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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