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잠깐 비지니스 겸 엘에이 방문을 합니다.
일정이 빡빡해서 살짝 예전 엘에이 맛집 질문도 검색도 하고(게시판에 좀 좋은 댓글들 많다는 사실 알고 있습니다만, 그게 한인 타운 위주인 것 같더라구요), 준비하려고 했는데 출장 준비로 바쁘네요.
수요일날 오후 엘에이 도착, 저녁 식사 쯤 호텔 도착할 것 같고, 그 후에는 자유 시간이 있는데 것도 미팅 준비를 호텔에서 해야할 것 같아서, 그냥 호텔 주변에 꼭 한국 음식점이 아니어도 맛난 음식점 있으면 한번 들려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추천해 주시면 넘 감사할 것 같습니다. 목요일 오전에 미팅하고, 오후에 다시 비행기 타고 돌아옵니다.
질문 입니다.
LAX에서 남쪽으로 15분 내려가면 되는 정도Hermosa beach 옆의 호텔에서 묶을 예정입니다.
1. 주변에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일식이나 한식집 정도면 괜찮을까요? 회사돈으로 먹는거라서 가격 걱정은 별로 안해도 되는 장점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생각해보니 혼자 먹는거네요.
2. 꼭 피해야하는 러시아워 시간이 있을까요?
3. 주변에 마트에서 물 같은거 사려고 간다 했을 때 대충 몇시까지 가면 (아무도 모르는) 혹시 모를 사고에 좀 안전할 수 있을까요?
듣기로 토렌스는 엘에이 중에서도 비교적 안전한 곳이라고 들었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가게 되어서 별 조사 없이 질문만 하게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82가랑 웨스턴에 있는 스시집 SenNari Sushi가 가격대비 괜찮고요... (스시용 물고기를 츠키지 어시장에서 공수해 온다고 들었습니다)... 그 옆에 Sanuki no Sato라는 카가와현 우동전문점을 추천합니다. 거기가면 옛날 에인젤스 투수였던 하세가와 시게토시도 잘하면 볼수 도 있습니다. 지금은 은퇴해서 얼바인 살고 있다는데 자주 가족 동반해서 먹으러 옵니다... 주소는 Google 치시면 나옵니당... 가디나는 별로 치안이 안좋은데 허모사 비치면 치안 괜찮습니다. 하지만 밤 9시 이후에 혼자 다니시는건 한-일 제외하곤 No No 인거 아시죠?
러시아워는 뭐 거기에 메이저 프리웨이가 지나가는것도 아니고 해서 1번 도로인 Pacific Coast Highway만 출퇴근시간에 avoid하시면 별 걱정하실것 없을것 같네요. 아무쪼록 좋은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Ryo Zan Paku 추천합니다. 양식이라면 Long beach의 Yard House가 좋구요 ㅎㅎ(맥주가 맛나용)
2. 3시늦게~5,6시경의 405프리웨이 하행 / 3~6시 91프리웨이 가 유독 심한편이고 사실 그 시간대 프리웨이들은 어느정도 막히는 편입니다.
3. 9시이후 Southbay(가디나, 토랜스, 카슨, 등)의 으슥한 스토어는 피하시구요, 되도록이면 그 시간 전의 Ralph, CVS등의 큰 마트를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일하는곳이 카슨(토랜스 옆)이라 해드릴 말이 많아서 좋네요 ㅎㅎ
저렇게 왔다 가시면, 미국온거 같지 않겠어요...
토렌스하면, 옥류몽이죠..ㅋㅋ
한국은 줄 서서 먹지만, 여기선 여유롭게....
짧지만, 즐거운 방문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