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mentary school 점심시간이 20분 정도밖에 안되더군요;;
그동안 무슨 밥을 먹으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보니까 오늘 메뉴는 피자와 과일 아니면 핫도그와 과일;;
먹는게 그 모양이니 애들이 삐쩍 말라서 영...
#CLiOS
그동안 무슨 밥을 먹으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보니까 오늘 메뉴는 피자와 과일 아니면 핫도그와 과일;;
먹는게 그 모양이니 애들이 삐쩍 말라서 영...
#CLiOS
iOS App을 개발중인 delegateObject 입니다.
모든 점심을 직접 해결해야되는 뉴저지도 있습니다.
나온다기 보다는 학교에서 사먹는거죠. 그것도 정크푸드를... 그래서 저희는 점심 도시락 싸줍니다.
#CLiOS
그냥 자리에서 대강먹거나 사먹어도 30분내외로 후딱 먹잖아요.
점심시간은 업무시간에 포함되지 않으니 빠르게 퇴근 하려는 모습이죠.
그와는 별개로 어른들이야 뭐 그렇다 쳐도 최소한 아이들은 점심을 느긋하게 잘 먹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CLiOS
점심 잘챙겨먹는 미국인을 본적이;;;
미국애들 옆에서 챙겨드시면 나도 좀 달라는 친구가 생길겁니다. ㅎㅎ;;
#CLiOS
"와우 엄청 헤비하게 먹네....."라고 놀라더라구요...
우린 그냥 먹던대로 먹던건데....
푸성귀에 소스 약간 뿌려서 점심이라고 먹는게 더 이해 안되는데...ㅜ.ㅜ
전 옆에서 라면 끓여서 밥 말아 먹으니 한젓가락만 달라고 해서 줬더니만
세상은 불공평 하다며 신을 원망 하더군요;;
결국 라면 어디서 파냐고;;
식사는 유료급식 아니면 도시락입니다. 망할놈의 캘리포니아가 말 그대로 망해버리는 바람에 보조금이 줄어서 애들 식사가 참 가관입니다. 기껏해야 피자 한조각, 너겟 너덧개, 그리고 과일이랑 음료수랑 빵이랑 뭐 그냥 그래요. 아이들 어카운트에 돈을 넣어두면 아이들이 식사를 사먹을 때마다 비번을 불러주거나 직접 눌러서 차감하는 식인데 부모들이 잔고 관리에 소홀하면 애들이 굶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실제로는 일단은 그냥 먹이고 집에 가서 입금해달라고 얘기해라 다짐하는 정도) 처음엔 그냥 다들 먹는 학교 급식 먹이다가 맥도널드 해피밀만도 못한걸 굳이 돈 주고 사먹여야 하나 싶어서 지금은 도시락 쌉니다.
아들놈 학교는 딱 20분 주더군요;;;
캘리는 망해서 그런겠지만 가난한 아리조나는 원래 그모양 입니다;;
그 왜 옛날 학교 다닐때 소세지라도 싸오면 친구들이 와서 구경하고 그 모습 보면서 속으로 흐뭇해 하던;;;
뭐 아무튼.. 무조건 한국 음식을 싸주는데 고기는 거의 없고
나물해서 비빔밥에 된장찌개에 김치볶음밥에... 뭐..;;
한국도 요즘은 엄마들이 바쁘다던데요... 학교에 오만가지 봉사하러 가야해서 ...
아니면 점심시간을 50분으로 늘이고 2시반인 하교시간을 3시로 늦추는게 나은 걸까요?
대학미만의 교육에서 발전이 없는, 심지어 평균도 하지 못하는 미국을 두고
공부시간 때문에 점심시간을 늘리지 못한다...라는 말은...
글쎄요?
지금 20분인 점심시간이 길어서 PISA가 그 모양인건 아닐텐데요
문제는 쥐뿔도 모르는 학부생이 어디서 근거없는 자신감만 잔뜩 들어서 온다는게 문제죠...
이게 시스템적인건지 아니면 제대로 공부를 안하고 아는체만 하는 문화때문 인지 모르겠지만
몰농도와 몰랄농도의 차이도 제대로 모르는 교수가 흔한곳이 미국 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과정이고 대학 1학년때 다시 배웁니다)
뭐.. 이거야 관점의 차이도 있을것이고
교육시스템이나 실제 현장에서의 자세한 이야기를 잘 모를 수 있으니 그렇다 치지만
점심시간 20분 주고 밥 먹는둥 마는둥 하는 미국 점심시간이
한국의 점심시간 보다 좋다고 할수는 없죠.
단순히 시간을 비교해서 그렇지 영양이나 식단을 보면 엄청난 차이 일테고요.
그렇다고 교육수준이 높은것도 아니고 행복감도 유럽쪽에 비해서는 떨어지고
뭐하나 높은 수준이 없이 모든 수준에서 평균 이하인게 미국 교육 현실입니다.
이야기 하시는것을 들어보면 지나치게 낙관적인 시각이 느껴지곤 하더군요.
제가 본 경우로는 대부분 저녁도 부실하긴 하더군요...
칼로리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다양한 종류를 맛있게 먹는 식탁은 아니었습니다.
이것도 어딘가에 조사 결과가 있을텐데;;;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까요;;;
그나마 학부 가야지.....다이닝홀 같은 다이닝홀이..
아침도 주고 저녁도 주네요 ㅎㅎ 아침은 2달러 (아주 푸짐~) , 저녁은 3달러 (단일 메뉴. 그냥저냥).
점심 안주는 곳이었으면 도시락싸서 다녔을 텐데 그 생각만 해도 힘드네요. ;; 애들 학교가면 도시락 싸서 보내야 겠네요..
(거지같은)대학교 식당 보다도 저렴하네요.
거의 병원 카페테리아 수준의 금액이네요
실리콘 벨리 내에서 흔하지 않을겁니다. ;;
한국 같은 경우 보통
초등학교는 60분,
중,고등학교는 50~60분을 주던데
이렇게보니 한국이 점심시간은 여유롭게 주는 것 같기도 하고...
점심시간마저 나라별 차이가 있을줄은 몰랐네요.
그런데 아이들은 어딜가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ㅋ
한국도 밥 빨리 먹고 공차고 싶어해요. ㅎㅎ
시간을 너무 길게 줘도 문제지만 식당까지 이동하고 배식 받거나 도시락 열면 10분이 지날텐데 20분은 너무 짧죠.
한 30분 정도만 해도 괜찮을텐데 굳이 20분인걸 보면 뭔가 이유가 있을법 한데 궁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