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리앙 바건당 여러분~
미국 뉴저지에 거주중인 일렉스입니다.
덥던 여름도 이제 다 지나가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가을이 되었네요. 계절이 변하니 여름내 잘 사용하다 지금은 방 한쪽 구석에서 천덕꾸러기가 된 선풍기도 치워야하고 (네... 게을러서 '아직 좀 더 쓸일이 있을꺼야...'라고 혼자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이제껏 미루고 있었더랬습니다. ㅡㅡ;) 슬슬 추운집안을 따땃하게! 만들 궁리를 시작해야할 때가 된거 같습니다.
저희집에 5개월된 둘째아들 녀석이 슬슬 배밀이를 하기 시작하는데요 (ㅎㅎ 너무 귀엽습니당 ^^), 아내가 인제 나무로 된 마룻바닥이 차갑다며 낮에 배밀이하며 바닥에서 놀수있게 거실에 전기장판같은것을 구입해서 깔아주자고 이야기하네요. (전기장판 바닥에 깔아주고 요를 위에 덥고 뭐 이렇게요 ^^)
전기장판이 제가 예전에 듣기론 전자파같은게 나올수도 있다고하는데 (전자파 차단제품이란것도 나온다던데 너무 옛날 이야기인가요? ㅎㅎ)
첫째로, 저는 애기 노는곳에 깔아주어도 괜찮을지 살짝 걱정이되구요,
둘째로 괜찮다고 가정한다면 H-mart 같은곳에서 나오는 전자파 차단제품같은 한국수입제품이 좋을지 아님 지난주말에 Costco 갔더니 침대위에 까는 전기요? 같은제품도 있더라구요 그런거 사서 써도 되는지 전기장판에 대한 클량 바건당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희도 첫째때부터 사용하는 L* 놀이방 매트가 하나 있긴한데요, 나무바닥보다는 덜 차갑지만 그렇다고 따뜻하진 않아서요... 제 느낌엔 아내가 몸이 차서 아기핑계로 전기장판위에서 몸을 지지고(?) 싶은 사심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