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차량 렌트는 렌탈업체 웹사이트에서 예약하고, 보험은 full coverage 넣어서 다녔는데요, 이번에 priceline 의 Name your own price로 비딩을 하면서 고민했던 보험관련 문제를 공유합니다.
딜은 어렵지 않게 성공은 했지만, 문제는 역시 보험입니다.
priceline 은 $11/1-day 보험을 파는데 이게 자기자동차 즉, 렌트한 차량에 대한 손실보험(CDW)입니다.
이 보험으로는 렌탈차량 탑승자(사람)와 상대차량(차+사람)에 대한 보장은 안된다는 얘기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그러면 만약 사고시 그 사고에 대한 보상 책임을 차량 계약자가 져야 하는 건데, 본의 아니게 어려운 상황에 빠질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Priceline 보험의 불편한 사실은, 만일 사고가 발생하게되면 사고에 대한 보상을 렌트 계약자 개인이 먼저 처리하고, 그 비용을 보험회사에 청구를 해야 한다는 절차 입니다. 미국 생활에 서툰 저 같은 사람은 땅이 꺼질 것 같은 소리로 밖에 안들립니다.
(렌탈 업체에서 가입하는 보험은 계약자한테 비용을 청구하지 않고 보험에서 다 처리가 됩니다. 비싼 이유가 여기에 있는 듯)
하지만, 미국내 차량을 소유하고 자동차 보험을 소유하고 계신 분들은 그 차량 보험으로 커버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것도 가입하고 있는 보험의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니 미리 확인은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미국인들 중 차량 렌트시 보험을 가입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구요.
렌트할때 보험 옵션은 대략 아래와 같은데요 (인터넷에서 스크랩)
1. LDW(Loss Damage Waiver)- 자기자동차에 대한사고보험
= CDW(Collision Damage Waiver)라고도 함
2. ALI(Additional Liability Insurance)-상대방에 대한 사고보험
= SLI(Supplemental Liability Insurance)
= LIS(Supplemental Liability Insurance)
3. PAI(Personal Accident Insurance)- 계약자와 동승자등 탑승자에 대한 상해보험
4. PEP(Personal Effects Protection) or PEC(Personal Effects Coverage)
- 여행중 물건분실에 대한 보험
미국내 본인 보험이 없다면 렌탈카 카운터에서 가입가능하구요. $40-$50정도 나옵니다. 하루에
그래서 차렌탈비는 $19.90에 딜로 해도 하루에 $60-$70 나오는거죠.
$10 홈페이지에서 구입하는건 추가적인 collision damage coverage일거에요. 카운터에서는 $15정도 합니다.
자기 보험을 쓸수 있다면 그냥 사용하시고, 혹시 모를 작은 스크레치나 경미한 접촉사고에 대비해 CDW정도만 들어 주시면 충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맥스 카드를 받아주는 회사라면 아맥스에서 들어주는 렌트 보험도 참 좋습니다.
이 사이트가 primary, secondary insurance 개념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둘다 cdw만인데, 대개의 카드가 secondary는 되고, 보험없거나 해외면 primary로 된다는 점..)
http://millionmilesecrets.com/2012/06/11/does-the-chase-ink-bold-really-offer-primary-rental-car-insurance/
이 사이트에서 제가 가진 카드를 어떤 조건으로 primary로 사용가능한지 확인했네요.
(렌터카의 cdw를 꼭 거부해야 된다는 점, 국가, 날짜 제한이 있다는 점..)
http://travelsort.com/blog/credit-cards-with-primary-car-rental-insurance-coverage
근데 귀찮아서 제 자동차 보험으로...
from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