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서 대학을 나왔고 그 이후에 영어권 국가를 돌아다녔지만 정식으로 현지 교육은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주입식 교육 세대라 대학 졸업하도록 영어로 말해본건 수업시간에 교과서 읽을 때가 전부인지라
거의 바닥 수준의 영어 실력으로 어떻게든 회사에서 버티고 있습니다만... 암튼 은근히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영어 한마디 질문입니다.
미팅 때 보면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도중에 잠시 말을 끊고 "Being said that," 하고 다시 말을 이어서합니다.
여기서 being said that의 뜻을 정확히 어떻게 이해하는게 좋을까요?
대충 어휘상 문맥상 보면 "그러므로, 즉" 뭐 그런 별 의미 없는 뜻인거 같은데
그렇게 저 혼자 멋대로 상상하고 이해했다가 완전히 오해한 경우가 몇 있어서요.
저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그리고 제가 쓴다면 어떤 경우에 쓰는게 맞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
그리고 주입식 교육 세대라 대학 졸업하도록 영어로 말해본건 수업시간에 교과서 읽을 때가 전부인지라
거의 바닥 수준의 영어 실력으로 어떻게든 회사에서 버티고 있습니다만... 암튼 은근히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영어 한마디 질문입니다.
미팅 때 보면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도중에 잠시 말을 끊고 "Being said that," 하고 다시 말을 이어서합니다.
여기서 being said that의 뜻을 정확히 어떻게 이해하는게 좋을까요?
대충 어휘상 문맥상 보면 "그러므로, 즉" 뭐 그런 별 의미 없는 뜻인거 같은데
그렇게 저 혼자 멋대로 상상하고 이해했다가 완전히 오해한 경우가 몇 있어서요.
저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그리고 제가 쓴다면 어떤 경우에 쓰는게 맞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
둘 다, 따라서, 그러므로, 그런 이유로,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그런 전차로(^^;;) 같은 의미입니다.
그런데 That being said의 경우 주로 자기가 앞서 주장한 문장에 이어 그러므로 같은 식으로 쓰는 표현이고, Having said that 의 경우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와 비슷한 의미로, "이렇게 널리 알려져 왔다. 그러므로.." 라는 경우에 쓰인다고 합니다.
찾아보니까 이런 것도 있네요: http://www.englishforums.com/English/WhatDoesHavingSaidMean/phnc/post.htm 그러나가 일반적인 의미긴 한데 윗분 말씀하신 의미로도 쓰이는 것 같으니 결국 문맥을 통해 의미를 파악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전 말버릇으로 쓰는 사람은 그 교수님 밖엔 못봤고 직장에서는 가끔 듣습니다만 다 앞의 얘기에도 불구하고 이런 맥락이었고 그러므로란 맥락에서 쓰이는 건 한번도 못들어봐서 실제 용례가 어떻게 되는지 좀 궁금하거든요.
말씀하신대로 주로 교수님들이나 또는 직장에서 말버릇처럼 쓰는 경우가 많고요, 진지하게 결론을 내리거나 할 때는 잘 쓰지 않습니다. 결론 보다는 '그건 그렇고' 정도로 앞에 말한 것을 수습(또는 마무리?) 하고 다음으로 넘어 갈 때 많이 씁니다. 방금 골프 리뷰 사이트를 보다가 그 표현이 나와 여기 인용합니다. 그다지 좋은 예문인 것 같지는 않지만, '그건 그렇고' 정도로 쓰이는 용례로 인용합니다.
"I hate putting my name in reviews, so I used my spam email. With that said.
I am 38 and I have been playing golf since I was 21. I am a golfer that golfs about 10 to 12 times a year. ...후략"
1. 그건 그렇고
2. 그렇게 말하긴 했지만,
3. 그렇게 말하고 보니까
4. 그렇게들 말하는걸 걸 보면
5. 이런 말들을 종합해 보면
6.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위에 배리님 댓글로부터...)
문맥에 따라 이정도로 해석하면 무리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