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제 신세한탄에 위로를 해주신 많은 회원님들께 먼저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결국은 운전면허증 문제로 급행처리 신청을 했고(아 내 3000불..ㅠㅠ), 지난 금요일에 드디어 연장 허가 통보를 받았습니다.
(근데 변호사는 아직도 연락이 없네요? 진짜 일하기 싫은가봅니다. 돈이 안되는 고객이라 그런가..ㅠ 돈 받아야할 때만 칼같이 전화오네요-_-a)
DPS가서 임시면허증을 신청했는데, 절대 안된다고 그러더군요. 아이 학교 보내고, 가게에 필요한 물건도 사러가야한다. 내가 불법체류자도 아니고, 엄연히 규정에 i-797도 신분증빙 서류로 사용할수 있다고 되어있지 않냐고 이야기하고, 슈퍼바이저까지 만났지만, 안된답니다;;
오히려 DPS에서 야 그거 그냥 경찰에게 안걸리게 조심해서 운전하면 돼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_-;;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건 녹음을 해놨습니다)
그래서 이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결국 급행신청을 했네요.
이럴거면 그냥 지난 7월에 신청시에 급행으로 넣었어야했나 싶습니다. 이제 급행은 옵션이 아니라 기본 요금으로 생각해야하나봅니다 ㅠ
ICE증원할 예산으로 다른 공무원들이나 좀 증원해야할 것 같은데, 오히려 반대로 굴러가고 있으니, 참..
이제는 와이프와 아이의 허가가 나오기를 기다려야하는데, 불허가가 나오지야 않겠지만 언제 나올지 걱정이네요. 지난번에는 한달정도 더 걸렸던거 같은데, 이번에 10달 꽉 채워서 나오는건 아니겠죠?
바건당에 저 말고도 신분 처리로 맘고생하시는 회원분들이 더 계신 것 같은데, 모두 빨리 잘 처리되길 바래봅니다.
아니, 승인서류도 들고 갔는데...뭐 어쩌라는 건지 이젠 모르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