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말이 되나요 ?
마일리지를 쓰는데 $598나 든다는게 ?
(수수료도 $86, 델타 두배가 넘네요)
같은 날 같은 노선의 델타는 $41불만 듭니다.
쓰레기같은 금호 박삼구가 아시아나를 부실화 시키고 멍청한 문재인 정부에서 대한항공을 아시아나에 넘긴 결정으로 이런 일이 생겼다고 봅니다.
얼마전에는 돈 더 벌겠다고 이코노미 자리 줄이겠다고 하다가 여론과 정부 압력에 철회했죠...
(호반건설에서 한진 확 적대적 인수 해버렸으면... 뭐 그냥 투자였다고 하긴 했지만요..)

유류할증료 없는 항공사가 혜자죠.
비지니스, 일반석은 부과금 동일합니다.
그런데 유류할증료는 똑같이 받아먹죠...
많은 사람들이 모두 그냥 받아들이니까 가뜩이저 저렇게 이용해 먹는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냥 시스템 로직짜기 귀찮아서 미국발은 서향 x 2, 한국발은 동향 x2로 계산하는거로 보이고 이거 때문에 유류할증료가 미국발 왕복 > 편도+편도 > 한국발 왕복순이라 미국발 왕복의 경우는 편도/편도 발권하면 가격이 낮아집니다.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어제 미국 -> 한국 비지니스 편도 한 장 예약했는데 일반석보다 유할이 $100 비싸더라구요.
대신 마일리지가 고정차감이 아니라 가변이라서 시기에 따라 마일리지 차감이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마일리지 항공권은 항공사마다 장단점이 있어서 (미국에서도 델타 마일 델타 페소라고 허구한날 욕먹습니다) 본인 성향에 따라 잘 골라 모아야 합니다.
근데 저 가격이면 그냥 왕복 티켓을 사는거랑 큰 차이가 없어보이네요. 요즘 가격이 많이 내려서 시애틀발 인천행이 1000불 초반대 하던데요.
대한민국 국적기(대한/아시아나)는
편도 유류할증료+공항세가 인천공항 출발보다 미국출발이 훠얼씬 비싸서
인천출발이면 아예 왕복으로 발권해야 그나마 조금 저렴했습니다.
전 일정의 유연성 때문에 편도발권을 해야 햇는데.
미국 국적기의 경우 미국출발편의 경우 유류할증료가 없어서 마일리지 발권때 매우 저렴했습니다.
아시아나/대한항공은 미국출발시 인당 45만원이 넘었고 UA는 5만원이었습니다.
더 가관인건 돌아올때 인천공항에서 너무나 불친절하고 정말 개같은 일을 당해서 다시는 상대 안하고 싶은 '국적' 항공사입니다.
아내가 비행전날 발이 부러져 얼음 찜질이 필요해서 오는동안 얼음을 조금만 줄수 없냐고 했더니 손님들 다 나눠주고 좀 남으면 줄게 라는 식으로 거지 취급을 해서 너무 화가 나서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목소리를 높였더니 '어? 나한테 소릴 질러? 야, 경찰 불러!" (정확히 면전에서 이렇게 말했음) 이래서 정말 경찰 부르더군요 난 아침도 못먹고 힘들어서 빨리 탑승을 하고 싶었지만, 인천공항 매니저랑 다른 직원들이 똘똘 뭉쳐 수속을 안해주더군요 경찰에 공항 경찰에 누구에 누구에 다 와서 조사 받고 괴로우라고.
대한항공 여자애들은 자기들이 무슨 공주나 왕비정도 된다고 생각하더군요. 기가 막혀서. 성질같아선 다 싸다귀 한대씩 쳐주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