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할로윈 때에도 근처 동네를 돌며 trick or treat 를 했는데요. 무서운 것이 꽤나 있었습니다만 (예를 들어 갑자기 나무 위에서 로프 타고 뛰어내리며 놀래켜주던 아저씨, 머리 긴 귀신이 porch에서 그네타고 있던 집...)
그 중에 가장 무서웠던 건... 창문 너머로 노려보던 트럼프 사진이었습니다 ㅋㅋㅋ 집 주인이 아주 센스있더군요 ㅋ
근데 거기에 더 웃겼던 건 어떤 애가 트럼프 분장을 하고 다니는데 그 집 앞에서 "We gonna win this Nov 5! Yes we will!" 외치는게 아주 코미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