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Fido) + 한국 (KT 알뜰) 듀얼심을 쓰고 있습니다.
데이터 로밍은 꺼 놓고 문자만 받고, 전화는 안받습니다. 잘 오지도 않구요.
그런데 한국에서 휴가 보내는 2주 동안 4일 로밍 비용 $60이 청구 되었습니다.
우선 한번은 제가 캐나다에서 온 문자에 답한게 하나 있습니다. (로밍이 일단위인줄 몰랐죠)
그리고 다른 세번은 아이폰에서 연락처 찾다가 클릭 실수로 바로 전화가 걸렸는데
상대방이 받지도 않고 바로 1초만에 끊었는데도
이게 로밍 사용으로 인정되어서 하루치 로밍 비용 각 $15 가 청구 되었습니다.
캐나다 돌아와서 콜센터랑 통화하면서 번호하고 날짜 대조해서 알아낸건데
아이폰에는 cancelled call이라고 뜨는데 거기 시스템에는 5분 통화라고 나온다네요.
설명으로는 분단위 올림이라는데 5분이라니??? 받기도 전에 1초만에 끊었는데.
아이폰에서 연락처 누르면 바로 통화 시작하는 것도 많이 짜증나네요.
해당 연락처 최근 사용 라인이 캐나다 라인이라 바로 로밍이 시작되어버립니다.
암튼 항의하고 데일리 로밍 패키지를 해제했습니다.
이제 다시는 Fido 안쓰려고 합니다. 뭐 다른데도 마찬가지일수는 있으나 일단 짜증나서요.
보상은 기대하지 않고 그냥 불만 늘어놓은걸로 만족합니다.
https://shop.freedommobile.ca/en-CA/plans?planSku=Can-U.S.-Mex%20100GB%20%2B%205G%20%2B%20Roam%20Beyond%2020GB
단 프리덤 모바일은 예전의 윈드 모바일로서 통신 빅3에 비해서 안터지는 지역이 많았었죠. 지금은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만 확인이 필요합니다.
한 1년반은 더 써야 옮길수 있습니다 ㅎ
쓰고있습니다. 메트로 밴쿠버지역에서 쓰다보면 한번씩 특정지역 (한국마트 장볼때
입구에서 안쪽 또는 코스트코 입구에서 안쪽 등등)에서 잘 안터지는곳이 있긴한데 로저스 대비 및
가성비로 90% 정도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그래도 인상적인것은 지난달에 라스베가스 갔었는데
포함된 로밍으로 전혀 문제없이 잘 썼습니다. 오히려 미국에서 데이타가 끊김없이 더 잘 연결
되었던것 같습니다. 아쉬웠던건, 라스베가스에서는 5G대신 계속 LTE로 붙었습니다
요즘은 한국에서 지내는데 데이터 로밍을 꺼두고 문자 받는것 정도는 로밍이 청구가 되지 않던데 전화는 얄짤없나 보네요
로밍 열렸다는 문자라도 하나 보내줬으면 모르겠는데 그런것도 없었구요.
북미 넘어 해외로 나가면 로밍비용은 일별로 요금을 매기죠.
다른데 다 같다고 해도 그냥 고객대응이 맘에 안들어서 이제는 Fido 안쓰려구요. 감정적으로 삐졌습니다.
로밍은 자동이라서 상대방이 전화를 받던 안받던 전화를 걸어서 해외 기지국에 연결되면 그걸로 로밍 연결 한걸로 보고 당일 요금 챙겨 가더라구요.
이거는 듀얼심 쓰는 사람한테 확인하는 옵션을 줘야하는데 애플 진짜 실망입니다.
그 뒤에도 default voice line을 바꿀수는 있지만, 주소록 전체에 한번에 적용가능한건 그때 한번이었던거 같아요.
(제가 못 찾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심지어 상대 연락처에 line을 always xxx 로 지정해도 xxx가 아닌 최근 연결된 line으로 걸립니다.
Recents에서도 마찬가진데 여기는 연결된 라인이 표시되니까 잘 살펴보면 문제를 피할수 있구요.
https://www.fido.ca/support/mobility/wi-fi-calling#what-is-wi-fi-calling-
그러면 제 경우 한국에서 로밍할 필요성이 아예 없어지는데 아이폰에서 roaming off는 어떻게 하나요?
심지어 fido는 해외 wifi calling 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약 와이파이가 없는곳이고 아이폰에 데이터가 되는 한국심카드를 꽂아두면, 자동으로 한국폰 셀룰러 데이터를 끌어다가 캐나다 심의 WiFi 콜링을 실행합니다.
저도 이 기능을 통해서 한국에서 한국 심카드의 데이터를 끌어다가 캐나다 번호와 전화랑 문자를 무료로 쓰곤했습니다.
통신사에서 로밍 off는 콜센터에서 따로 신청해야하는건가요?
이번 기회에 데일리 로밍(?) 그거는 opt out 했지만 pay per use 로밍도 없애야 한다는 얘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