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통신사 Bell 을 쓰고 있고 아이폰 eSIM 에 등록해 쓰고 있습니다.
한국에 들어가기전 1)핸드폰에서 Bell 회선 데이터 로밍도 끄고, 2)프라이머리도 한국 통신사로 바꾸고, 3)Bell 회선은 와이파이 콜링으로 셋팅 되는 것도 확인 했습니다.
문자도 잘 오고, 전화도 잘되서 기분 좋게 쓰고 캐나다로 돌아왔는데, 요금 고지서를 보니 로밍으로 과금이되어 있네요 -_-;
'응? 분명 다 확인 했는데' 하고 검색을 해보니 저 같은 케이스가 있긴 하네요.
미국 통신사 사례긴 하지만 '비행기 모드' 상태에서 와이파이를 키고 사용했어야 과금이 안된다고 합니다. 만약 이래야 한다면 듀얼심 핸드폰에서는 무료로 와이콜링 사용은 못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국내폰은 따로 들고 다녀야 할 것 같네요.
항의를 해야하나 하다가, 할수나 있는 일인가 싶기도 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하신분 있으실까요?
제 경험 공유차 글 남깁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한국에서 Wifi 콜링을 사용하면 통화가 연결되기 전에 영어 자동 음성메시지로 "이 wifi 콜은 국제전화 요금으로 과금됩니다"라고 안내가 나옵니다. 즉, 통신사 데이터망을 써서 통화가 연결되는 것이 아닌데도 마치 통신사 데이터망을 사용한 것처럼 과금하더라고요.
Wi-Fi calling is only available within Canada.
Wi-Fi calls to locations outside of Canada will incur standard long distance charges.
라고 나오네요
https://www.bell.ca/Mobility/Wi-Fi-Calling#:~:text=Wi%2DFi%20calling%20is%20only%20available%20within%20Canada.
속상하시겠네요...
물리적으로 심카드 제거하는것만큼 확실한게 없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