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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건너당

질문 안녕하세요, 인사드려요~ 다음달 미국으로 이민을 갑니다. 67

4
2024-01-17 16:32:30 수정일 : 2024-01-18 09:52:51 211.♡.142.130
커넥터스

안녕하세요. 저번에 짤막하게 중고차 질문글을 올리며 처음으로 바다건너당에 오게 되었습니다. 


클리앙을 가입한지는 꽤나 오래 되었으나 중학교 시절 어린 마음에 한번 탈퇴했다 가입해서 그런지


막상 엄청 오래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소모임 카테고리가 생기고 막연하게 바다건너당을 상단에 둔게


언젠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런 글을 쓰는 날이 오게되었네요.. 감개무량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__).. 꾸벅.




간략히 현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미국인 배우자를 만나 결혼을 하였고 배우자 비자가 발급되어 이민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서른 중반에 들어섰고 직장은 이공계 전공과 무관한 직무를 대기업에서 맡아 해오다가 전문직을


도전하고 싶은 생각에 미국에서 학교를 다시 가려고 합니다..


와이프는 운이 좋게도 Full time remote job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지사, 추후 미국 지사로 전원 예정)


한국에서 서로 모은 돈과 약간의 모기지(약 10만불 정도 예상)로 랜딩 직후에 집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많은 스트레스가 벌써부터 예상되네요 하하..)


저는 당연히 미국에서 크레딧이 없고 아내도 한국에서 10년 가까이 살았어서 모기지가 잘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해외이주신고를 하고 갈 생각이구요.. 


해외이주신고 때문에 제가 가지고 있는 비상장 주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어디 물어볼 데가 클리앙 밖에 없네요 ㅜㅜ.)


(반려묘와)랜딩 직후 장인어른 집에서 약 한달 정도 생활하며 그린카드, SSN를 받을 예정입니다.

(장인어른 집, 몽고메리 앨라바마에서 애틀란타 조지아를 오고 가며 하우스 헌팅을 할 예정입니다.)


여담으로, 예전에 질문 드렸던 차량 질문은 기존에 와이프가 가지고 있던 혼다와 장인어른이 물려주시는 혼다로 갑자기 혼다 파티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 블로그 저 블로그 돌아다니며 이민글을 뒤지고 다니는데 여전히 To do 리스트를 만들고 있지만 이달 말까지 직장에서 근무를 해야하는지라 아직은 정신이 없네요.




이 글을 빌려 먼저 한국에서 타지로 가신 선배님들의 조언 및 고견을 송구하지만 부탁드려봅니다.


이민 가실때 한국에서 미리 준비했으면 편했을 것들(이민 과정 중에서), 혹은 타지 생활하면서 신분에 관한 팁들, 아니면 그냥 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들 아무것이라도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말주변이 없어 맥락없이 적었는데 죄송합니다.. 밑에 달릴 댓글들 미리 감사드리고 앞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커넥터스 드림.

커넥터스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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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7]
알로클로
IP 175.♡.158.11
01-17 2024-01-17 16:38:42
·
저도 이번에 15년 만에 한국 들어왔다가 다시 곧 출국하는데요,
한국 약들이요… 이번에 소화제니 뭐니 많이 사가요.
아이들 감기약들도 좋고요, 신혼이시니 아이들 약은 필요없으시겠지만요..
커넥터스
IP 211.♡.142.151
01-17 2024-01-17 16:41:37 / 수정일: 2024-01-17 16:41:54
·
@알로하클로이님 계시는 곳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외국 약이 잘 안들어서 한국 약을 챙겨 가시는 걸까요.....?
저는 보통 아프면 아세트아미노펜 혹은 이부프로펜 정도만 찾는 정도라..
생각해 보니 소화제 같은 경우 생약 성분과 혼합된 제제가 있으니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다 싶긴 하네요.
생각치 못 했던 부분인데 감사합니다.
알로클로
IP 175.♡.158.11
01-17 2024-01-17 16:42:27 / 수정일: 2024-01-17 16:43:02
·
@커넥터스님 미국에는 소화제가 없어요
애들 약 같운 경우 백초 같은거 잘 먹여요
커넥터스
IP 211.♡.142.151
01-17 2024-01-17 16:43:28 / 수정일: 2024-01-17 16:43:57
·
@알로하클로이님 그렇군요.. 와이프가 말하길 소화 안될 때 먹는 구미(젤리)가 있다고는 하는데... 소화제 메모 해 두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MaxLen
IP 24.♡.190.123
01-17 2024-01-17 23:15:32
·
@알로하클로이님 pepto bismol이 소화제 아닌가요? 그럭저럭 듣는거 같던데요
데굴데굴굴러가유
IP 69.♡.117.81
01-18 2024-01-18 01:07:52 / 수정일: 2024-01-18 01:09:48
·
@커넥터스님 미국에서 이야기하는 소화제는 제산제입니다. 위의 산이 많아서 속이 쓰릴때 먹는게 소화제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이야기하는 소화제는 소화효소 촉진제입니다. 위의 산이 더 많이 필요할때 먹는용도입니다. 제가 만성 소화불량이라서 미국 병원에 갔더니 의사샘이 백인과 동아시아인, 그리고 라틴아메리카계 사람들의 소화작용방식이 조금씩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라틴아메리카계 사람들이 동아시아인과 소화작용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예전에 콜롬비아 친구에게 한국 베아제 하나 줬더니 어디서 이런것을 구했냐고 또 달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저는 정기적으로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께 부탁을해서 소화제 대량으로 택배보내달라고합니다.
어머
IP 66.♡.126.27
01-18 2024-01-18 02:15:34 / 수정일: 2024-01-18 02:17:10
·
@알로하클로이님 소화제는 한국 슈퍼가면 훼스탈 까스활명수는 대부분 있지 않나요 어제도 한박스 사왔는데요

아니면 일년에 한두번 여행갔을때 한국 마트에서 사오기도 합니다.

심지어 아마존에도 있었는데 지금은 찾기가 힘드네요
Realtime
IP 75.♡.158.112
01-18 2024-01-18 02:19:36
·
@MaxLen님
펩토 비스몰은 위산과다 위경련 등에 먹는 것 같고, 과식으로 인한 소화 장애에는 알카셀처가 그나마 한국 소화제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dopa
IP 192.♡.86.236
01-18 2024-01-18 02:28:46 / 수정일: 2024-01-18 02:29:48
·
@커넥터스님 @알로하클로이님 @Realtime님 @데굴데굴굴러가유님 미국도 소화제가 있습니다.
https://www.amazon.com/NOW-Super-Enzymes-180-Tablets/dp/B0013OXKJA/amazon
AlbertaBeef
IP 24.♡.21.32
01-18 2024-01-18 03:44:07 / 수정일: 2024-01-18 04:21:17
·
@알로하클로이님 캐나다, 미국 모두 한국소화제 비슷한것 있는걸로 압니다
그외 펩토 비즈몰도 있고 자연요법으론 애플 사이다 비니거 (아마 언급하신 백초가 이것 같네요)도
있지요.
dopa
IP 192.♡.86.236
01-18 2024-01-18 05:05:24 / 수정일: 2024-01-18 08:01:48
·
@AlbertaBeef님 이것도 좋네요. 조금 잘못 알려진 정보가 있어서 조금만 수정드리면요, 펩토 비스몰은 비스머스 금속염인데요, 처음에는 위장약으로 사용되었는데요, 이게 헤리코팍터를 죽이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지금 항생제 칵테일 요법이 사용되기 이전에 이걸 사용했었습니다. 소화제라고 보기는 좀 다른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백초는 한방약인데요, 처음에는 유아 설사약으로 발매가 되었으나,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게 해열제의 작용을 도와주는 효과가 알려지면서 열이 잘 안 잡히는 소아들에게 해열제+백초 이런 방식으로 많이 사용되면서 유명해졌습니다. 아마도 생약 성분 중에 항균 효과를 가진 것이 있어서 그게 열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닐까 추측되기도 합니다.
커넥터스
IP 211.♡.142.130
01-18 2024-01-18 09:48:17
·
@데굴데굴굴러가유님 와이프랑 오늘 출근하면서 이 얘기 했습니다.
미국에서 소화제는 보통은 제산제고 한국 소화제는 독일에서 만들어 가지고 가져오는 효소제가 대부분 이라고요 ㅎㅎ
커넥터스
IP 211.♡.142.130
01-18 2024-01-18 09:50:06
·
@AlbertaBeef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커넥터스
IP 211.♡.142.130
01-18 2024-01-18 09:51:01
·
@고약상자님 추천 감사합니다.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네요!
나는그대다
IP 104.♡.239.125
01-17 2024-01-17 16:59:05
·
환영합니다~ 저는 다른 팁은 없고 이것만 얘기하고 싶네요.
그린카드가 언제즘 나올거라는 가정하에 계획을 세우시면 낭패볼수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제 경험상) 미국 관공서에서 뭔가 보내는것은 실수가 한국보다 훨씬 많고 느립니다.
미국 이주 준비가 쉽지 않으실텐데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커넥터스
IP 211.♡.142.186
01-17 2024-01-17 17:33:06
·
@나는그대다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그린카드 발급 비용안 $220 미리 지불하고 카드가 만들어 지면 랜딩 후에 이민 서류에 적었던 주소로 배송 된다고 하더라구요... 보통은 한 달에서 두 달 정도 걸린다고 들었는데.. 말씀 하신 부분 체크해서 일정 및 계획 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수동정씨
IP 68.♡.214.118
01-17 2024-01-17 17:12:16
·
본인인증을 위한 알뜰폰 회선요. 뭐 요즘은 eSIM으로 현지에서도 개통이 가능하긴 한데... 이래저래 복잡한 경우가 제법 되는지라 해지 안하고 유지하시는 게 좋습니다.
커넥터스
IP 211.♡.142.186
01-17 2024-01-17 17:36:02
·
@성수동정씨님 감사합니다. 근데 알뜰폰도 해외에서 문자 수신 가능한 부가서비스가 있나요..?
이미 이야기 모바일 알뜰폰 쓰고 있는데 부가서비스에 그런 항목을 본젓이 없어서요...
혹시 모를 한국으로 전화 때문에 보통은 SKT 표준 요금제로 돌리고 BARO 통화라는 인터넷 전화를 써서 해결할려고 하거든요...
알뜰폰 회선 중에서 해외 문자 수신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체크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성수동정씨
IP 174.♡.64.113
01-17 2024-01-17 17:43:16
·
@커넥터스님
그냥 로밍해오고 로밍데이터차단만 해두면 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하니 생각났는데, 구글이건 애플이건 계정은 현지로 설정해두는 게 결제부터 앱까지 여러모로 속편합니다. 한국에서 미국계정 쓰기 번거로운 것처럼 반대도 마찬가지거든요. 국가별 계정을 분리할지 원래 쓰던 건 옮길지는 각자의 선택이고요.
커넥터스
IP 211.♡.142.186
01-17 2024-01-17 17:59:26
·
@성수동정씨님 아하.. 집에 놀고있는 아이폰 8이 있는데 기기 변경 후 로밍 신청, 로밍데이터차단 하면 되겠군요.. 감사드립니다.
앱스토어는 현재도 미국 계정을 사용하고 있어서 별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 가지고 있는 신용카드를 아마도 변경해야 할 듯 싶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나는그대다
IP 104.♡.239.125
01-18 2024-01-18 13:00:18
·
@커넥터스님 혹시 지금 전화기가 Dual e-Sim 지원하면 한국 알뜰폰 회선으로 e-Sim 하나 받아서 Dual e-Sim하시는 걸 권하고 싶네요. 한국 관련 문자/앱을 사용할 일이 종종 있는데 그때마다 폰 찾아서 하는게 번거롭더라고요. 그리고 카톡같은 앱은 폰 1개만 사용가능해서 폰2개 번갈아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저도 한국폰, 미국폰 2개 사용하다가 이번에 한국가서 Dual e-Sim으로 바꿨는데 1개의 디바이스가 휴대폰 설정만으로 한국폰<->미국폰 전환이 되어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커넥터스
IP 211.♡.142.172
01-18 2024-01-18 15:08:27
·
@나는그대다님 제 아이폰 eSim 및 듀얼 심 해당 기종이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플라잉엔
IP 161.♡.242.165
01-17 2024-01-17 22:58:10 / 수정일: 2024-01-17 22:59:12
·
별거 아닐 수는 있지만 한국인으로써 한국 수건이요ㅎㅎ 여기는 몸을 전체 감쌀 수 있는 큰 수건 아니면 손 닦는 수건인데 애매하게 사이즈가 작거나 너무 크고 그래서 송월 타월 같은걸로 사오면 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5년전에 올때 10장 정도 가져왔는데올이 조금 풀리기도 하고 그러지만 여전히 쓰는데 문제 없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한국 국적 유지 상태에선 윗 댓글에 언급이 되어 있지만 본인인증 받을 수 있는 가장 저렴한 거라도 해와야 편하더라고요. 저는 일시정지 해와서 종종 몰아뒀다가 정지 해제하고 인증받고 다시 정지시키곤 하는데 불편하기도 하고 일시정지 유지비가 월 4천원 정도 되니 아깝기도 하고요 (저는 이민은 아니어서 정지하고 온거긴 하지만요). 그리고 초기에 한국에서 가져오는 전자기기를 위해 110볼트 돼지코 하나에 4-5구 짜리 멀티탭 하나 가져오셔도 편할 것 같습니다.
커넥터스
IP 211.♡.142.130
01-18 2024-01-18 10:08:22 / 수정일: 2024-01-18 10:10:04
·
@플라잉엔님 이미 집에선 와이프는 미국 타올 큰거 쓰고요.. 화장실 손 전용 수건은 한국 수건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 또는 반절 사이즈네요... 하하.. 전 송월타월로 살고 있고요 ^^
전자기기 가져가는건 죄다 IT 기기들이라 110v 전용 충전기를 구비해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Th17
IP 108.♡.56.104
01-18 2024-01-18 00:00:44
·
자잘한 생활 정보들은 네** 카페 미준모에 많습니다.
커넥터스
IP 211.♡.142.130
01-18 2024-01-18 10:10:34
·
@Th17님 네 그렇지 않아도 미준모 등업 준비 중입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하늘아이
IP 192.♡.55.58
01-18 2024-01-18 00:11:06
·
배우자분이 미국인이시면 뭐가 필요한지 좀 더 아실겁니다. 참고로 다양한 약들을 챙겨오시면 좋아요. 감기약, (처방전이 필요하겠지만) 항생제, 염증용 약들 등등 으로요. 거기에 한국 고춧가루, 젓갈 등도 좋고요. 요즘은 한국 물건을 많이 쉽게 구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한인 마트 (H 마트 등) 이 없다면 구하기 힘든게 대부분 입니다. 어디로 오시는가에 따라서 많이 달라질거에요.

그리고 미국에 오시는 분께 드리는 조언(?) 이라면, "느림/기다림/여유" 를 갖으시길 바랍니다. 미국은 여러모로 "느린" 나라 입니다. 요즘이야 아마존 때문에 배송이 빨라졌지만, 이전에는 물건 하나 시키면 열흘이 기본이었죠. 마트에서도 내가 아주 바쁘지만 앞 손님과 점원이 농담하고 있는걸 기다리는 법도 필요하고요 ㅎㅎㅎ
커넥터스
IP 211.♡.142.130
01-18 2024-01-18 10:14:16
·
@하늘아이님 항생제... 생각해 보니 많이 필요하겠네요! 저번 처가댁 방문에서 병원을 다녀 온 적 있는데 아무것도 처방 못 받고 150불 냈던 기억이... 물론 여행자보험으로 처리 했지만, 거주자라고 한다면 좀 허탈 했을 것 같네요.

맞습니다. 전반적으로 느리더군요. 18년 부터 코로나 원년인 20년을 제외하곤 처가에 다녀왔는데 이제는 좀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허슬링도 해야하지만 제 마음의 여유를 찾는게 더 이너피스를 찾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루니투니
IP 142.♡.152.27
01-18 2024-01-18 00:41:53
·
이민 첫발걸음을 내딛는다니 먼저 축하드립니다.

이민은 장밋빛 미래를 보고 결정하지만 항상 장밋빛이 아닐수도 있으니 고생을 각오하셔야 할겁니다. 한국에서 안주하시던 생각을 버리시고 새롭게 모든 것을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겠지요.

@커넥터스님 앞날에 번영과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커넥터스
IP 211.♡.142.130
01-18 2024-01-18 10:16:13
·
@루니투니님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저는 지금 지능이 갓난 아이보다 조금 높은 수준의 성인이지만 처음부터 모든 것을 새로 배우고 적응한다는 마인드로 이민을 가게 되었습니다. 분명 피와 땀, 눈물이 저를 기다릴거라 생각합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살아갈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4fifty5
IP 12.♡.24.194
01-18 2024-01-18 01:10:53 / 수정일: 2024-01-18 05:29:02
·
** 정정합니다. 해외 이주신고를 하면 주민등록증이 무효화됩니다.
(원래 댓글) 해외 이주신고를 해도 한국에 주민등록번호도 살아있고 한국 국적은 유지됩니다. 따라서 한국에서의 금융거래는 정상적으로 가능합니다. 이주신고를 하는 이유는 재산의 해외반출 근거 제출때문이지요.
주민등록상의 주소지는 친적집으로 옮겨두시면 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
해외에서 한국의 금융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한국에 있는 사람에게 위임하는 위임장이 필요한데, 미국에서는 몇군데 거점에 있는 영사관에서 마치 한국의 주민센터인가 하는 것처럼 위임장을 발행해줍니다. 다만 우편으로 발행해주다 보니 불편하긴 합니다. 대도시 지역에 사신다면 가끔 해당 권역의 총영사관에서 해당 지역 한인회와 협력하여 출장영사 서비스라고 하여 출장을 오는 날이 있습니다. 영사관 홈페이지에 나옵니다.
그리고 위 댓글에도 나오지만 본인인증용 알뜰폰은 가지고 오시는 것이 아주 많이 좋습니다. 가끔 한국에 들어갈 때도 그렇고, 인터넷 뱅킹을 할 때도 본인명의 한국 핸드폰이 있어야 와이파이로 한국 인터넷 뱅킹을 할 수 있습니다. 알뜰폰 문자 수신은 데이터 로밍을 제외해도 와이파이로 수신해서 문자가 온 것을 보여주는데, 제 경우는 문자 내용까지 읽을려면 데이터 로밍을 켜야 문자 내용까지 완전하게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한국에서 알뜰폰을 개통할 때 데이터 로밍이 가능하게 선택하시고, 전화기 자체에서 데이터 로밍을 껐다 켰다 하는 방식으로 조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져오실 물건은 별로 없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식으로 입고 한국식으로 살겠다면 필요한 것들이 많지만, 교포식이나 미국식으로 현지 패션으로 살겠다면 옷 같은 것도 바리바리 싸올 필요가 없거든요.
한국음식을 만들어 드시겠다면 고급 고추가루와 마른멸치, 멸치액젓, 고추장 등을 사오면 좋습니다. 풀무원 같은 브랜드는 여기에도 있지만, 그런 기성품보다 더 고급을 원하신다면 가져오셔야 합니다. 저는 제 장모님이 구해주시는 그런 중요 식재료를 가져옵니다.
카미
IP 149.♡.1.120
01-18 2024-01-18 07:35:19
·
@4fifty5님 처음에 국민연금 때문에 아무생각없이 이주신고하고 바로 와서 금융문제로 영사관 가서 위임장 몇번 받아서 해봤는데 사람이 할게 못됩니다.. 위임장이 만능이 아니라 사용 목적에 따라서 매번 받아야되요.. 해외이주신고 전에 만든 통장, 체크카드등 아무 이상없이 사용했습니다.. 민증 주소지 옮기는 부분은 꿀팁이겠네요 저의 경우는 안하고 그냥 이주신고 해버리니 동사무소로 거주지가 설정되었습니다 ...
커넥터스
IP 211.♡.142.130
01-18 2024-01-18 10:21:20
·
@4fifty5님 제가 알기로는 해외이주 신고를 하면 제가 가지고 있는 주민등록증은 말소가 되고 전입 신고가 해외이주 신청당시 살았던 동사무소로 재편 된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에서의 금융거래는 위임장이 필요한 부분이 있군요. 체크해서 공부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근데 그 위임장이라는 것을 한국에서 만들고 갈 순 없을까요...? 밑에 키미님께서 댓글 주신 것 보니 어려움이 보이네요... 후
커넥터스
IP 211.♡.142.130
01-18 2024-01-18 10: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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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님 해외 이주신고를 하면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통장, 체크카드를 사용 못하게 되나요...? 그럼 알뜰폰을 셋업 할 수 없지 않나요?...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드립니다..
카미
IP 149.♡.1.120
01-19 2024-01-19 07: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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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터스님 신고의 의미가 나는 더이상 여기에 살지 않을꺼란 의미이기 때문에 주민등록번호가 정지 되고 이후에 본인 인증을 하려면 한국에 입국해서 재외국민증을 신청하면 민증 비슷한 다른 증명서가 나옵니다. 현재 들고계신 통장, 체크카드 사용은 지장없는데 카드 기간이 만료되거나 이체를 하려는데 본인인증을 하려면 한국은 쇼핑을 하던 본인인증을 하건 항상 본인번호가 필요하기에 대부분의 분들이 본인인증 가능한 알뜰폰 번호 하나를 살려서 나가는거에요... 싼 요금제로 하면 한달에 2~3불만 내면 유지할 수 있기에 핸드폰은 번호 바꿔서라도 하나 꼭 살려두세요 그래서 카드는 만료되면 한국가서 재발급 받는다 하더라도 은행계좌 하나랑 알뜰폰 하나는 살려두시는게 좋습니다
커넥터스
IP 211.♡.142.233
01-19 2024-01-19 09: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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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님 상세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재외국민증은 한국 떠나기 전에도 나오긴 하나보더라구요.. 비행기 출국일 이후에 출국이 안찍히면 다 취소 되고 국민연금도 다시 납부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카드기간 만료, 알뜰폰 체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미
IP 149.♡.1.120
01-19 2024-01-19 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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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터스님 국민연금은 출국 전에 신청하시고 나가는 비행기표를 보여주거나 경우에 따라서 출국 한달후에 출국이 확실한지 체크하고 넣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게 지점마다 안내가 약간 다르더라구요 잘 확인해보세요 이주문제로 한국돈 -> 외국송금은 은행거래용 인감증명서를 재외국민 신청할때 단 한번 출력할 수 있고 은행에 보여줘서 처리하면 국세청에서 문제 삼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제가 먼저 나갔는데 처리가 이상해져서 결과적으론 어찌어찌 처리했습니다만 골치를 썩긴 했습니다
지구별하숙생
IP 96.♡.151.170
01-18 2024-01-18 01: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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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많이들 적어주셨는데 질문이 좀 포괄적이네요. 혹시 이삿짐을 미국으로 보낼거면 한국에 있는 짐들 모두 포장해서 미국에 가져가세요. 한국에서 쓰던 물건들 다 버리고 미국와서 막상 새거 구입하려고 하면 같은 물건을 쉽게 찾기도 어렵지만 가격도 상당히 높고 품질도 한국만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가서 사면 되지 하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릇, 수저, 이불, 양말 할거 없이 다 이삿짐으로 보내세요. 어차피 컨터이너 한대 운송이면 무게는 관계없고 부피로 하니까 가급적 한국에서 잘 쓰던 물건들(전기, 전자제품은 예외)은 가져와서 사용하세요. 본인은 못느끼실수도 있는데 미국에 오시면 시민권자 아내분이 계시는건 미국생활의 큰 축복이라는걸 알게 될겁니다. 미국생활 건승을 기원합니다.
커넥터스
IP 211.♡.142.130
01-18 2024-01-18 10: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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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하숙생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날카로운 지적이시네요.. 답답한 마음에 막상 글을 쓰다보니 쓰면서도 “이게 지금, 요점이 너무 모호하다..”라는 생각을 스스로도 했었거든요..
이사는 현대해운을 드림백 서비스 라는걸 하려고 합니다. 플라스틱 백에 물건들을 넣고 규격된 박스당 35kg를 담을 수 있더라구요. 박스 한개당 요금은 20만원 초반대로 알고 있습니다. 그릇, 수저, 양말... 메모 하겠습니다. 전제 제품은 개인 소지용 IT기기 정도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자피 트랜스 써서 한국 가전 쓰는건 말이 안되는 것 같네요.. 프리볼트 IT기기 제품 위주로 가져가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미국 생활이라는게 두려움이 어느정도는 있습니다. 배우자와 서로 독립적으로 살아 가려고 많이 의지하며 사랑하고 있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지구별하숙생
IP 96.♡.151.170
01-19 2024-01-19 02: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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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터스님 저도 오래전이지만 현대해운으로 이삿짐을 보냈는데 해외이사는 현대해운이 많이 쓰더라구요. 드림백은 해외유학생이나 또는 혼자 해외로 가는 분들이 이삿짐이 컨터이너 사이즈보다 작은 경우에 많이 이용하죠. 그릇, 수저, 양말은 제가 예로 말씀드린거고 한국에서 쓰시던거 어지간한건 다 싸가지고 가시고 필요없는 것들은 다 처분하세요. 저는 전기규격때문에 미국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냉장고, 세탁기, 김치냉장고, TV 등을 부피때문에 팔지못하고 남겨두고 왔는데 지금도 부모님 댁 창고에 있거든요. 배우자분과 같이 오시는거니까 이민생활이 외롭지 않을겁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커넥터스
IP 211.♡.142.229
01-19 2024-01-19 09:30:15 / 수정일: 2024-01-19 09: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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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하숙생님 어지간한 건 챙겨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드라
IP 98.♡.44.24
01-18 2024-01-18 01: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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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빨리 쌓는 방법중에 하나가
와이프님 은행계좌로 조인트 어카운트를 만들고
와이프님 명의로 된 신용카드에 언더로 본인 이름들어간 신용카드 만들수있어요 그걸로 잘 사용하시면 금방 크레딧이 쌓입니다
하늘아이
IP 192.♡.55.58
01-18 2024-01-18 03: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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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라님 이게 맞기는한데, 배우자분도 크레딧 히스토리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있더라도 닫힌 뒤 7년이 지나면 히스토리에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10년 넘게 한국에 계셨던 분이라면 히스토리가 아예 없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은행 계좌는 배우자분과 커넥터스님의 공동명의로 만드시고, 배우자분의 부모님, 그러니 장인어른 내외 명의의 카드의 Authorized User 로 들어가서 카드를 발급 받으시고, 며칠 뒤 공동명의로 만든 은행으로 가서 카드를 만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집을 사실 경우에는 사실상 장인어른 내외분께서 보증 (co-sign) 을 해주셔야 할 것 입니다. 그게 아니면 장인어른과 함께 2년 정도 사시면서 크레딧을 쌓는 방법 밖에 없을거에요
주드라
IP 98.♡.44.24
01-18 2024-01-18 03: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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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님 아 두분이 같이 한국에 사신지가 10년이 되셨다는걸 못봣었네요.
커넥터스
IP 211.♡.142.130
01-18 2024-01-18 10: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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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라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근대 와이프라 미국에 세금 신고는 해왔지만 미국에서 한국으로 넘어온지 10년 가까이 되기 때문에 7년은 넘었습니다.. 하하
커넥터스
IP 211.♡.142.130
01-18 2024-01-18 10: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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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님 자세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아내가 4년 전부터 미국에 세금 신고는 해왔는데 이게 히스토리로 작용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공동명의의 은행계좌, 장인어른 명의의 Authorized User로 들어간 후 카드 발급, 며칠 뒤 해당 은행으로 가서 카드 발급. 메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을 사는 경우라는 말씀은 모기지 받을 당시 장인어른께서 보증을 해주셔야 모기지가 나온다는 말씀 같네요.. 팁 정말 감사합니다.
하늘아이
IP 192.♡.55.51
01-19 2024-01-19 01:16:21 / 수정일: 2024-01-19 01: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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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터스님 세금 신고와 크레딧 스코어는 관련이 없습니다. 크레딧 스코어는 어떤 방식이던 "돈을 빌리고 갚는" 것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순수하게 소득에만 관련이 되는 세금 보고는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일단 Authorized User 를 신청하시고, SSN 이 나오길 기다리세요. 그런 뒤 Authorized User 카드에 SSN 정보를 넣으시고, 한달 정도 뒤에 크레딧 카르마에서 SSN 을 넣고 조회가 되는지 보세요. 그 후에 주거래 은행에 가서 카드를 만드시면 될겁니다.
배우자분은 이미 SSN 이 있으시니 AU 를 신청하시고, 한두달 뒤에 크레딧 카르마에서 조회하시면 될겁니다. 이후 카드를 만드시고요.

모기지 부분은 이해하신게 맞습니다. 하지만 보증을 서주시더라도 이자율이 높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좀 꼼수 같은 부분이 있는데, 돈을 높은 이자로 최소금액 (100불 정도?) 만 대출 받으시고, 12개월이건 36개월이건 높은 이자율이지만 갚는것도 크레딧 점수를 높이는 꼼수 중 하나 입니다. 어차피 최소금액일 경우, 아주 이자율이 높다고 해도 원금대비 3배 정도라서 만약 100불을 빌리는 경우라면 200불 정도 쌩돈을 버리는 수준이니 큰 부담은 없으니까요. 이 경우 늦지 않고 매달 꼬박꼬박 갚는게 중요합니다. 다만 빌리는 금액이 큰 경우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커넥터스
IP 211.♡.142.233
01-19 2024-01-19 09:42:58
·
@하늘아이님 그렇군요 와이프는 가자마자 장인어른 신용카드에 AU 신청,
저도 장인어른 신용카드에 AU 신청후 SSN 대기, 추후 한 달 정도 지난 후 크레딧 카르마 조회, 그 이후 카드 생성.. 상세한 스텝 감사드립니다.

혹시.. 질문을 드리자면 장인어른 신용카드에 AU로 배우자와 저 두명이 들어 갈 수 있나요...? 괜히 너무 많이 신청하면 뭐가 문제가 되는게 아닌지 걱정이 앞서네요..

모기지 같은 부분도 약간 헷갈리는 점이 있는데요..
어찌됐건 살 집을 바로 사야하기 때문에 10만불 정도의 모기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크레딧을 올리기 위해선 제 이름으로 신용대출(?,아마 맞겠지요, 대출 기한이 12개월 혹은 36개월 인점으로 보아)로 최소 대출, (예를 들어 주신100불 정도), 을 추가로 받아야 할까요? 아마 이 신용대출이 만료 되는 시점에 크레딧이 상향 되었을 것이고 그걸 이용해 리파인낸싱 받을때 이득을 보는 순서를 염두해 두고 조언해 주신 것인지 문의드립니다.
하늘아이
IP 71.♡.202.202
01-19 2024-01-19 12: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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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터스님 AU는 많이 들어간다고 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장인어른의 신용점수가 좋은 경우가 아니면 나쁜 점수를 받으니 주의하세요
신용기록이 없는 상태에서 집을 사시려고요 해도 대출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른바 외국에서 갓 한국으로 온 외국인이 서울에 32평 아파트를 산다고 3것을 대출 받는다고 은행에 가면 은행은 과연 돈을 빌려줄까요? 커넥터스님의 상황이 이런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신용기록을 만들고 어느 정도 점수가 되는 2년 뒤를 상정하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참고로 바로 집을 사신다고 하지만, 기왕이면 단기라도 아파트 (월세)등에서 거주해보시면서 집에 대한 안목을 높이는 것도 방법이고요
Physicist
IP 66.♡.205.125
01-18 2024-01-18 01:57:08 / 수정일: 2024-01-18 01: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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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건강히 잘 오시고 정착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댓글이 많으니 참고하시고 혹시 조지아에 대해서 궁금하신거 있으면 따로 질문 모아서 올려주세요. 여기에 저 포함해서 조지아에 사시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

그리고 미국에 몽고메리는 없습니다.
"멍감리"만 있을뿐이죠 ㅋㅋㅋ
랄라라팝
IP 24.♡.165.122
01-18 2024-01-18 04:55:53
·
@Physicist님 멍감리 발음 따라해보니 웃기네요 ㅎㅎ
커넥터스
IP 211.♡.142.130
01-18 2024-01-18 10:49:41
·
@Physicist님 하하 현웃으로 터졌습니다. 장인어른이 댓글 다신 줄 알았습니다. 맞습니다 멍감리.. ㅎㅎ 귀에 선하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네.. 아무래도 조지아에 한인 커뮤니티가 캘리 다음으로 크다고 들었는데 역시나 클리앙에도 포진하고 계시는군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커넥터스
IP 211.♡.142.130
01-18 2024-01-18 10:50:47
·
@랄라라팝님 장인어른 남부 사투리가 재밌어서 따라하는데.. 신기하게도 와이프는 완전 아나운서급 발음이라 저보고 웃네요...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T윤실장
IP 50.♡.107.6
01-18 2024-01-18 02:20:32
·
많은 분들이 깨알같은 좋은 정보를 남겨주셨네요. 저는 축하와 응원만 남깁니다!!! 대박나세요!!!!!!!!
커넥터스
IP 211.♡.142.130
01-18 2024-01-18 10:51:09
·
@토마스아재님 응원 감사드리고 마음 간직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AlbertaBeef
IP 24.♡.21.32
01-18 2024-01-18 04:30:31 / 수정일: 2024-01-18 04:38:52
·
미국/캐나다도 사람사는 곳입니다. 너무 겁먹을 필요도 없고 앞으로 잘될것만 생각하고 사시면
모든게 잘될겁니다^^ (All is Well)

바건당의 다른글에서 보면 (본글 아래 아래글) 해외이주 신고후 주민번호 관련해서 문제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oversea/18533489?od=T31&po=0&category=0&groupCd=CLIEN
해외이주신고전에 유심발급, 은행업무 등 주민번호 필요한 업무는 모두 다 해놓은 뒤 해외이주신고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4fifty5
IP 12.♡.24.194
01-18 2024-01-18 05:26:23
·
@AlbertaBeef님 제가 윗 댓글에서 해외이주신고와 재산반출신고를 헷갈렸네요.
커넥터스
IP 211.♡.142.130
01-18 2024-01-18 10:57:40
·
@AlbertaBeef님 그렇습니다. 미국에 매해 처갓집을 방문 하면서도 가족이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사실 한국보다 더 큰 정을 표출 하시고 받아서 20대 후반에 처음 가본 미국은 좀 크나 큰 충격이었습니다. “Southern Hospitality가 이런건가....?” 하면서요..
그러면서도 정신을 차릴 수 밖에 없었던 건 미국은 철저히 실력 위주의 사회가 아닌가? 라는 “개인적인 생각”도 드네요.. "Pull yourself up by your bootstrap".. 각오 하고 있습니다..

해외 이주관련해서 달아주신 링크 글 참고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dopa
IP 192.♡.86.236
01-18 2024-01-18 05:44:27
·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부스코판, 스멕타 이런 약들은 미국에서 판매 허가를 내주지 않아서 미국에 없습니다. 그리고 먹는 피임약도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만 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올 여름부터 OTC로 판매할 것 같기는 한데요, 아직은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판매가 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가격도 잘 모르구요. 이런 것들은 어쩔 수 없이 한국에서 구해야 하는데요, 한국에서 도와줄 사람이 없다면 인도쪽으로 알아보셔도 괜찮습니다. 인도는 의약분업이 되어 있지 않고, 글로벌 제약사들의 공장들이 대부분 인도에 있어서 제약 산업이 많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커넥터스
IP 211.♡.142.130
01-18 2024-01-18 10: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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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상자님 다행스럽게도 고등학교 동창들이 슬슬 개원 또는 이미 페이닥터로 일 하고 있어서 말씀 주신 처방이 필요한 약들 미리 구비해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초란이
IP 134.♡.109.145
01-18 2024-01-18 13:20:26
·
제가 얼마전까지 몽고메리 살다가 최근에 조지아 서배너로 이사왔습니다. 궁금한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커넥터스
IP 211.♡.142.172
01-18 2024-01-18 15:09:35
·
@초란이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조지아 라이프에 궁금한 게 생기면 쪽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ipark
IP 47.♡.155.49
01-18 2024-01-18 23:19:35
·
미국으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다들 생활의 팁을 워낙 말씀해주셔서 별다른 조언은 없지만, 전 오셔서 적응력이라는 것만 있으면 왠만큼 해결된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현지 처가의 가족분도 계시니 왠만한 분들보다 유리할 것 같습니다. 요즘인터넷이 잘되어서 은행 등의 일들은 본인인증폰과 공인 인증서만 있으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해외이주 신고를 하시게 되면 5년이내에 한국의 국민연금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67세인가 은퇴 시점에 받으시거나 시민권 획득후 찾으시게 됩니다. 다른 방법으로 유지하셔서 한국과 미국 소셜을 동시에 받으시는 방법도 있는데 세금을 떼고 받는 부분에서 약간의 손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커넥터스
IP 211.♡.142.233
01-19 2024-01-19 09:45:39
·
@된장찌개님 감사합니다. 가족이 있기에 이성적으로 너무 겁 먹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다만 한국에서 해와 이주시 챙겨야할 점이 괭장히 많네요. 후... 한국애서도 이런데 이걸 와이프는 한국 올 때 어떻게 다 하고 갔는지 대단하네요. 국민연금같은 경우 그냥 다 환수 할 예정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민간저장소
IP 118.♡.39.178
01-19 2024-01-19 08:37:31
·
잘 가셔서 좋은 한국인 이미지를 만들어 주세요. 응원합니다.
커넥터스
IP 211.♡.142.229
01-19 2024-01-19 09:49:55
·
@민간저장소님 항상 겸손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반건조우주오징어
IP 4.♡.231.227
01-20 2024-01-20 06:09:31 / 수정일: 2024-01-20 0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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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주위에 터지면 바를 아시클로버 연고도 가져오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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