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불씩 해서 한달에 300불 모으는데 벌써 4000이 넘었네요. 원래는 발리나 베트남 가려고 했는데, 내년까지는 각자의 일정 때문에 곗돈이 그냥 계속 모일것 같아....그럼 우리 2025 가을에 퀘백??? 이러고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퀘백, 나이아가라, 뉴욕 딱 찍고 오면 될것 같아서요. 겟돈은 4인 항공료내면 다 사라지겠지만 그게 어딘가요..ㅎㅎ
동남아는 언제든 맘 먹으면 갈수 있는데 퀘백은 뭔가 이런기회에 안 가면 못 갈것 같아서요.. 게다가 이렇게 뉴욕을 다녀오면 다음에 미국은 동부 미련없이 서부만 돌아 봐도 되구요....
보통 여기 오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경로는 토론토에서 도착하셔서 하루 묵으시고 퀘벡 3박4일 (혹은 2박3일) 버스 단체관광 하시고 나이애가라는 차를 렌트해서 하루 다녀오시고 가시는 길에 뉴욕 찍으시는 것으로 추천드립니다. 렌트한 차로 이동한다면 토론토를 기준으로 퀘벡 몬트리올까지 5시간, 퀘벡시까지 9시간, 나이애가라 폭포 1시간30분, 뉴욕까지 8시간, 시카고 9시간 이렇습니다.
시간되시면 토론토 로져스센타(야구장)에서 MLB 블루제이스 경기 보시고 에어캐나다센터(공연장)에서 팝스타 공연까지 보시면 금상첨화.
시기적으로는 여름에 오시는 것이 좋겠지만 초가을까지는 그렇게 춥지 않으니 가능하긴 합니다. 10월이 넘어가면 제법 쌀쌀하고 눈을 볼수도 있으니 가급적이면 피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몬트리올이나 퀘벡시에서 뉴욕으로 그다지 먼거리가 아니어서(북미 기준입니다) 애매하지만 항공편은 당연히 존재하고요 육로로도 국경넘어 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몬트리올에서 뉴욕시까지 차로 대략 6시간정도 걸리네요.
로드 트립 잼날것 같은데.....시간 절약상 뱅기타고 다닐것 같습니다. 근데 차가 있으면 시내에서 대중 교통으로 버리는 시간이 적겠네요..ㅠㅠ
여행 좋아하는 체질이 아니라,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진 못하지만...
이번여름에 서늘한 곳에 한번 다녀올까 고민중입니다.
캐나다 (퀘벡, 몬트리울)도 후보지에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