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던(개인적으로 이런 표현 잘 쓰지 않는데 이번에는 쓰게 되네요) 2023년을 보내고
2024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당장에 할 일이 별로 없어서 다행? 이라고 생각하고 앉아 있습니다.
지난 여름부터 연말까지 너무 정신없고 바빴는데 연말에 집을 사고 이사하는 걸로 마무리 했습니다.
아직 이사 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여전히 어수선하네요. 후다닥 집 사고 후다닥 론 받고 겨우겨우 바닥 공사하고 입주했습니다.
바닥 공사한다고 자재 날랐는데 죽을뻔 했네요. 평소에 스쿼트 100개씩 했던게 그나마 도움이 됐네요.
아이들은 오늘 전학해서 새 학교로 등교하고 그래서 오피스 출근 안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서 집에서 대기하며 일 시작했습니다.
올 3월에 이민와서 처음으로 한국에 다녀오고자 합니다. 저는 한국에 그렇게 미련도 없고 오래 있기도 싫어서 볼 일만 후딱 보고 돌아오려고 합니다. 여름과 겨울에 쓸 휴가를 3월 한국 방문에 쓰기가 너무 아까워요 ㅠㅠ
그나저나 비행기 티켓 가격이.... US BANK 가서 대한항공 카드부터 만들어야겠습니다.
바다건너서 살고 계신 모든 분들의 건강와 무탈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