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버진 마일로 발권하는 델타 항공권, 마일 차감액 대폭 인상 예정 (12/7일 시행) – MileMoa.com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제부로 버진 아틀란틱에서 버진 포인트 (마일리지) 로 델타 예약시 차감을 30% 정도 올린다고 발표했습니다.
다행이라면 다행인건 델타로 미국-유럽 노선 이용시 드는 차감은 변화가 없다는 점 입니다... 만, 저처럼 미국에 사는 사람에게는 개악이지요.
특히 델타로 미국-인천 노선을 이용하시는 분들, 특히 델타 직항 노선이 있는 분들에게는 그야말로 최악의 변화입니다. 예를 들어서 시애틀-인천의 경우에는 현재 편도 3만 5천에 델타를 탈 수 있는데, 이제 거의 5만이 들게 됩니다. 4인 가족의 경우 거의 40만 포인트를 필요로 하게 되는거죠. (대한항공은 파트너 항공사에 이콘 2 장, 비즈 1장만 풀기 때문에 예약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기도 하고요.)
물론 버진의 경우 30% 추가 적립이 종종 있으니 시나리오 적으로 흘러간다면 30만 정도로 해결 될 수 있기는 하니, 그래도 체이스 UR 을 UA 로 옮길 경우라던가, 아멕스 MR 을 델타로 넘기는 것보다는 훨씬 낫기는 합니다. 그래도 오른건 오른거죠 ㅠㅠ 4인가족에게 꿈과 희망이었는데... ㅠㅠ
아무튼 혹시라도 버진으로 델타를 이용하시려던 분들은 지금 당장 잡으시는 것을 권합니다. 추가로 대한항공도 언제 개악이 올지 모르는 상황이니 원하는 날짜에 + 원화는 좌석이 나오면, 일단 최대한 빨리 예약을 잡는걸 권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