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비이민 비자 스티커(도장;stamp) 받으시려는 분들이 있다면 도움이 될까싶어서 글 남깁니다.
딱히 밝히고 싶지 않았지만
저의 현재 비이민 비자 종류는 R-1입니다.
금요일 오전 8:15 예약.
오전 7시 50분에 도착했는데 그냥 들여보내줍니다.
첫번째 지문찍고 서류확인하는 시간까지 25분정도 소요
면접줄에서 비자인터뷰 끝나는시간까지 총 50분 소요.
총 1시간 10분 정도 걸렸네요
서류를 많이 챙겨가도 예약확인서와 여권 + USCIS 청원서 I-797만 확인하네요
저는 2021년에 신규로 발급받은 다음 신청하는 첫번째 연장/수정이라서 질문이 두가지였습니다. 근데 질문하기전에 여권을 처리바구니로 집어 넣더라구요 (집어넣기보단 던졌다에 가까웠습니다. No look throwing)
영사: “직장 이름이 뭐에요?”
데데굴: 대답함
영사: “Good Luck!”
**** 제가 초록색 구여권에 비자가 있어서 남색 신여권과 함께 두개를 같이 들고 다녀서 남색에 새로 받으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니까 초록색 여권에 취소 도장을 찍어주더니 ”Now you have one that would be delivered within a week. Bye!” 보내더라구요.
올 ㅋㅋ
이제 서류 세절할 장소 찾아 어슬렁 거립니다.
가져간것 요약
I-797 청원서 (비이민 노동허가증)
면접 예약확인서
DS-160
비자용 사진 (나중에 스캔뜨고 다시 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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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었지만 영사의 관심을 못받고세절될것들
W-2
I-129 청원서 뭉치 (50장분량)
비자 줄건지 안줄건지는 인터뷰 전에 이미 정해졌다는 말이 있죠.
서류 뭉치 자체가 없으면 달라고 할 수도 있거든요.
서류 뭉치가 있다면 그것이 가짜든 아니든 영사는 '서류는 있구만' 하고 넘어가는 거죠..ㅎㅎㅎ
영사는 그걸 보고 시스템에 워닝이 뜨면 그 서류를 요구하거나 관련 질문을 하는거죠.
이런 일조차 다 데이타 기반 자동화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