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는 가을 날씨가 되어가는 밴쿠버입니다.
지난달 중순부터 10월1일까지 한국을 잘 다녀왔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고 아직도 습하더군요 밴쿠버에 비해서요. 요즘은 한국 여행이 예전만큼 신박하지는 않고 그냥 다른 여행지 느낌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친절하지도 않고 많이 팍팍해진거 갔습니다. 그리고 K-컬쳐라고 해서 생각보다 많은 외국인들이 들어가서 요즘 북세통을 경험하고 왔습니다. 인천공항1 터미널에서 입국 심사하려고 줄을 섰는데 입국 심사까지 2시간(외국인 일때) 걸리더군요 같을때가 토요일 오후여서 더 그럴지 모르지만 한국 가신다면 대한항공을 이용해서 2터미널로 거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서울에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명동은 뭐 하나 시먹으려 해도 줄입니다. 뭐 저는 주로 경상도쪽에 있어서 별로 느끼진 못했는데 서울에 비행기타러 3일전에 올라왔는데 너무 힘들더군요.
아 그리고 요즘 한국은 좀 더 친절해야 할 듯 합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있는데 제 경험을 이야기 하자면 커피사러 매장에 갔는데 직원이 물건 정리를 하고 있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뒤에 사람이 자기 물건 다 골랐는지 직원 불러다 자기가 먼저 계산하고 가더군요 기다리고 있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직원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더군요. 참 예전에는 이렇게까지는 아니였던 것 같은데
이젠 한국가는 텀을 좀 길게 잡아야 할 것 같네요….
확실히.... 알바들 입장에서는 응대를 안 하면 일도 안해서 좋다...는 풍조가 있긴 있는 것 같습니다. 나름의 생존 전략이겠죠. 방문하는 입장에서 잘 이해하고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미국 대도시에 살다가 중소도시로 이사왔는데 마치 다른 나라에 온것처럼 사람들이 친절합니다. 어딜가나 깜짝 놀랄 정도에요.
여유있는 곳에 살면 사람들도 친절해지는 것 아닐까요
뉴욕 이런데는 제 경험으로는 서울보다 훨씬 더 퉁명스럽더군요 특히 여행객이라고 생각되면 가차 없어요
저도 10년 해외 있다 한국 왔는데 너무 팍팍해 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