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테크회사들 감원때문에 내년을 노리고 있었는데
링뜨인으로 오랜만에 아마존 리크루터한테 연락이 왔네요.
아무래도 백투오피스 때문에 관두는 사람이 있어서 자리가 난게 아닌가 싶긴한데...
갑자기 연락이 와서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약간 고민되네요.
리크루터 통해서 지원하면 인터뷰까지 가는 건지도 모르겠구요.
인터뷰까지 한다면 경험 삼아서 해볼 수도 있을 것 같긴한데... 나중을 위해서라도 말이죠.
JD를 보니 코딩시험은 기본이고 시스템디자인도 물어볼 것 같은데...
이상하게 이직하려고 한창 고민할 때는 리크루터들이 잠잠하다가 맘편하게 있으면 갑자기 툭 연락이 오네요.
항시 이직준비를 해야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막 드네요.
그런데 코딩시험이라는게 준비할 때는 버닝하지만 끝나고 나면 휘발되어버리는게 많아서 참 그렇네요. ㅋ
예열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아요.
주변분들이 항상 말하길, 잃을게 없고 얻을것만 있으니 무조건 도전해라 입니다. ㅎㅎㅎ
굿럭입니다
한국회사에는 연락많이 받았는데
외국회사 리크루터한테 연락받은적은 없네요.
도전해보세요..
능력 출중하시니 성공하실 겁니다!
그리고 년초에는 꾸준히 연락 받았는데 요즘에는 정말 연락이 뜸 하네요. 대충 8월정도에 아이들 학기 시작하기전 정도가 연락이 가장 많은 기분입니다..
스크린 인터뷰는 대충 1시간 정도. 아마도 온라인으로 진행 할것이고요.
이후 스크린 인터뷰 통과 여부에 따라 다른 인터뷰를 진행 할 지 아닐지를 통보 받게 됩니다.
좋은 결과 있길 기원합니다.
그래서 막 사내 트랜스퍼 하려고 알아보더라구요
스크리닝이야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하시면 되고, 폰인터뷰가 될지 온라인 시험으로 진행할지는 경력에 따라서 좀 달라질텐데, 이전 회사 경력이 좀 있으시면 아마 온라인 시험으로 가시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온사이트보다 온라인 시험이 더 어려웠던 기억이 있는데, 문제를 좀 꼬아내서 그렇지 대부분 쉽게 풀수있는 내용이니 문제를 차근차근히 잘 읽으시고 가장 빠르게 작성할 수 있는 알고리즘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괜히 어설프게 Optimal한 로직을 제출해야지 했다가 산으로 가는경우가 많으니 그냥 제일 간단한 로직으로 진행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제가 온라인 시험볼때는 옛날이라 요즘 어떤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3문제중 2문제를 택해서 푸시게 될겁니다. 둘다 100% 혹은 로직은 시간내에 완료하고 100%/ 80~90% 테스트를 통과해야 다음 라운드를 노려보실 수 있을거에요.
온사이트는 리뷰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마존은 Behavior 질문도 많이 합니다. 시스템 디자인 물어보는 사람이 보통 시니어 엔지니어고 인터뷰 전체의 키맨이에요. 4~5개 세션중에 하나정도는 망쳐도 괜찮으니 혹시 앞에서 잘 안되더라도 나머지를 최선을 다해서 임하시면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