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 신차 구매 관련 질문 드렸었는데 결국 중고차로 구매했네요. 그런데 등록증이 올 생각을 안 합니다. 딜러십에서 3, 4주 걸린다고 한 걸로 기억하는데 통상적으로 그런가요? 덩달아 보험 서류도 안 오네요. 이름을 자꾸 틀리게 적고 열심히 불러준 와이프 정보도 누락시킨 채 온라인 서명하라고 이메일이 와서 이메일을 한 열 통은 썼네요ㅠ 한 군데 고치면 다른 곳 틀리고 또 고쳐달라고 하면 또 다른 데 틀리고 어휴. 렌터스 인슈어런스도 고치는데 전화를 몇 통을 했는지. 이름을 심지어 다 소문자로 적어놨더군요.
또 다른 질문은 소셜넘버인데요. J-1 방문학자에게 소셜넘버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오늘 운전면허 필기시험 예약하고 갔다가 퇴짜맞았네요. 자격이 되는 사람은 넘버가 있어야한다고 하더군요. 와이프부터 따게 하고 천천히 하지 뭐 하고 자기위로를 했습니다만 1년 있다가 가는데 소셜넘버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차도 전화도 크레딧카드도 모두 있는데요.
소셜은 꼭 소득보고만을 위한게 아닙니다. 소셜발급받을수 있으시면 무조건 받아놓으세요.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런게 아니라 다시 미국에 오더라도 소셜은 살아있습니다. 제한은 있을수 있어도 소셜자체가 없어지는일은 없더라구요
(미국 생활하다보면 느끼는건데, 얘네 일처리가 너무 개판이라서 항상 제대로 진행되는지 꼭 확인해봐야 합니다)
그게 소유를 증명하는 서류라 그게 있어야 나중에 차를 팔수 있습니다.
소셜은 그게 사실상 미국의 주민번호라서 그게 없으면 일단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그게 있으면 신용기록도 만들 수 있고요, 나중에 미국을 떠나더라도 계속 쓸 수 있습니다. 대학교 원서나 job application 쓰는데도 소셜넘버 요구합니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태어날 때 받는데, 이민자들은 그걸 따로 신청해야 하는거고 특정 비자를 가진 사람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 많은 불체자들이 이 소셜 번호를 못받아서 제대로 된 경제활동을 못하고, 결국 남의 번호를 도용해서 생활을 합니다. 그래서 소셜을 만들 수 있으면 만드는게 좋습니다.
미래는 알 수 없으니 소셜을 준다고 할 때 받는게 맞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다만, 브랜드의 딜러십 매장에서 구매하신 거라면 그런 문제는 걱정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차 구입 시 임시번호판을 달고 정식 번호판 받을 때까지 1-2달정도 걸리는게 보통이긴 한거 같습니다.
보험 서류는 왠만하면 1주일 정도에 오긴 합니다만, 요즘은 가입하신 보험사 웹사이트 들어가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
핑크슬립은 자동차의 title로 한국의 자동차 등록증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저는 우편으로 번호판과 같이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텍사스는 차주가 바뀌면 무조건 새번호판을 발급받아야하는데, 캘리는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레지스트레이션 스티커와 번호판이 같이 오죠
제 기억에 캘리에서 개인간 거래로 중고차 사고 dmv 가서 등록할 때 라이센스 플레이트 바꿀래? 라는 항목 체크하는게 있었던 거 같은데 확실하지 않구요. 원글님의 경우 딜러에서 서류 했을 것 같은데요. 새 플레이트가 올지 안 올지 모르겠네요. 정황을 보니 안 올 듯요
핑크슬립은 차 소유주 명시한 문서인데 색깔이 핑크색이라서 핑크슬립이라고 합니다. 차 팔때 싸인해서 넘기는 거구요.
딜러에서는 현금으로 차를 안 사 봐서 현금으로 사면 언제 핑크슬립을 받는 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