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 지원 서류를 내고 2달이 지난 시점에서 뜬금없이 인터뷰 하자고 연락이 왔네요 ㅎㅎ
In-person 인터뷰 인데, 날짜는 특정 하루 밖에 없다고 하면서 관심있으면 답장 달라고 하네요...
뭐 저도 빨리 잡을 잡아야 하는 지라 정해준 날짜에 갈수 있다고 했더니,
실수가 있었다며 다른 날짜에 올 수 있는지 물어 보네요 ㅎㅎㅎ
여기서 스캠인가? 할 정도로 엉성한 진행을 보였지만... 새로운 날짜도 괜찮다고 하고,
비행기와 호텔 예약을 해주더군요 ㅎ
월요일 아침이 되니 다시 메일이 옵니다...
인터뷰 11월로 미뤄 진다고 다시 날짜를 알려준다고 하네요... ㅎㅎㅎㅎ
이미 가족과 함께 가려고 비행기 표까지 다 사고,
숙박권 신공까지 써서 호텔까지 예약 했는데... 다 취소 해야 겠네요...
지금 까지 2번의 최종 in-person 인터뷰를 했지만,
이곳은 정말 최악이네요 ㅎㅎㅎㅎ
물론 합격한다면 좋겠지만요 ㅎ
제 비행기와 호텔은 학교측이 예약해 주고,
가족것은 제가 따로 예약했어요 ㅎㅎㅎ
그랜트를 받았는데 쓸수없다니 ㅜㅜ 정말 난처한 상황이네요...
저도 박사, 포닥하고 한국가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미국에서 잡을 찾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그동안 인터뷰를 해본 결과 그랜트 써본 경험이 제일 중요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그랜트를 써본 적이 없어서...
마음을 비우고 휴가 간다 생각하고 인터뷰 보려고 합니다. 나중에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