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11월에 첫 학회에 참석하게 될 것 같은데, 비행기표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근데 토론토 <-> 새크라멘토행 비행기가 직항 올때만 시간이 맞고.... 갈때는 경유를 무조건 해야할 것 같더라구요. 근데 경유시간도 적당한 2시간은 없고... 대부분 1시간 이나 3시간... (혹은 7시간) 같은 거밖에 없습니다.
아마도 토론토 피어슨 공항을 이용할거라, 입국심사는 토론토 공항에서 하고 미국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경우에 1시간 환승이 가능할까요?
추가로 1시간 경유라고 해도 실제 비행기 탑승이 30분 전에는 시작되는 것, 문을 일찍 닫을 수 있는 것, 이전 미국으로 가는 다른 비행기로 인해 입국 심사가 늦어질 가능성 등등 으로 국제선 경유 1시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2시간 정도면 보통 간당간당한데 변수가 생기면 위험해지죠.
1시간은 너무 짧네요.
피어슨 공항이 특별하지 않은 이상 3시간 잡아도 아슬아슬 할 것 같습니다.
지난 5월에 토론토에 갔었는데 토론토에서 미국으로 올 때는 미국 입국 심사를 토론토 공항에서 해서 경유지에서 비행기 연착을 제외하고는 딜레이 걱정은 없어 보였습니다.
토론토는 아니나 미국입국심사하는(당연히) 미국 공항 거쳐서 들어온 적이 있는데. 글로벌 엔트리로 입국심사는 빠르게 했는데, 문제는 짐이 그 다음 비행기로 왔습니다..ㅡㅡ (55분인가 경유였어요.)
근데 미국에서 환승 시 어느 항공사이고 어느 공항이냐에 따라 필요한 시간이 다 달라서요. 델타이고 디트로이트 환승이면 1시간 컷도 가능할텐데 에어캐나다 -> 유나이티드에 시카고 오헤어 환승이면 3시간은 필요할걸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