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 비자로 미국 온지 일주일입니다. 집 근처에 마침 혼다가 있어서 cr-v를 보고 왔는데 국제면허로 등록이 안 된다는 말을 하는군요. 다들 잘 하던데ㅜ
아무튼 중고차가 꽤 비싸서 아예 신차 견적도 보고 왔는데 차값, 세금, dealer installed accessories가 더해져 out the door price가 된다는데 적어준 메모를 보니 doc fee, smog fee, license fee, chp fee 등이 tax 명목에 포함되아 있네요.
이게 맞는지요?
Cr v 신차 낮은 트림 보러가는데 얼마로 딜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조언좀 부탁합니다ㅠ
질문 긴급 추가요. 혹시 카맥스는 표시된 가격이 OTD 가격인가요? 제조사 딜러쉽은 중고차차값을 낮게 올리고 마구 붙이더군요. 26,247 올리고 최종가는 32,036이네요. 세상에...
국제면허로는 차가 아니더라도 보험이 문제되던데요
1번 딜러십에서는 차 가격이 1만불이지만 OTD가 1.2만이고 2번 딜러십에서는 차 가격이 8000불이지만 OTD 가격이 1.3만이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차 가격만보고 딜을 하면 안됩니다. 즉 택스와 피는 엿장수, 딜러십 맘대로입니다. 이럴때는 1번 딜러십에는 2번 딜러십에서 차 값을 8천에 준다고 흥정을 하고 2번 딜러십에는 1번 딜러십의 택스와 피가 더 싸니 맞춰달라고 해서 최후의 OTD 가격으로 정하면 됩니다.
차 가격은 아래 사이트를 통해서 비교 분석하시는 숙제가 필요합니다.
https://www.cargurus.com/
https://www.truecar.com/
https://www.cars.com/
그리고 요새는 베네핏이 좀 적지만 코스코 자동차 구매 프로그램은 정해진 가격에서 사는 괜찮은 프로그램입니다. 바가지 쓸 확률이 낮습니다. 베스트 딜은 절대 아닙니다.
https://www.costcoauto.com/
저는 J비자로 가자마자 바로 운전면허를 따로 땄습니다.
한달 정도 걸린거 같아요...
운전 면허 받자 마자 차 구매 했고요..
다른 친구는 구매하지 않고 일단 렌탈로 버티다가 운전면허 따고 차 샀고요.
저는 실기 한번 떨어졌는데..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원하지 않는 옵션질 하지 않아도 되고 OTD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고요.
코스트코에서 원하는 차량과 옵션을 선택하면 금액과 딜러를 소개시켜주는 방식이에요.
완전 사기죠 이정도면...;;
카맥스나 에코파크, 카바나 등은 다른 곳보다 조금 가격이 비싼대신 OTD가격을 표시해주고, 상품도 믿을만 합니다.
딜러십에서 딜을 잘 하시려면 그만큼 발품을 많이 파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개인적 경험상 차량 품질도 엉망입니다. 일정 기간 묻지마 환불이 가능하니 마음에 안들면 환불해라, 아니면 문제 제기하면 자체 정비소에서 손봐주겠다 정도의 마인드라서 어쨌든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왜냐면 토탈 프라이스를 받더라도 다시한번 연이자율로 장난치거든요.
60개월 할부하겠다고하면 22000짜리 20000에 해준다고 해놓고 apr 높게 때려서 240000불이 되는 마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언을 좀 더 드리자면 미국에서 크레딧 점수를 올리는데 크게 도움되는게 2가지인데요.
크레딧 카드와 자동차 페이먼 완납입니다.
가능한한 다운페이를 많이 하시고 1년~3년 정도 월 페이먼을 낮게해서 납부하는 방법도 생각해보세요.
완납하시면 크레딧 점수가 크게 오릅니다.
전에 돈 절약해서 사는 방법과 계산법 정리해둔 글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oversea/18203998?od=T31&po=4&category=0&groupCd=CLIEN
일인에 학교를 다니시면 세금내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Harugun님 말씀대로 생각해보니 변수를 안고 하기엔 무리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