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나이도있고, 하루종일 모니터를보니 점점 시력이 떨어지는게 느껴질 정도네요.
가까운데(폰) 보다가 먼데(벽에 달력이라던지) 로 시선을 옮기면 생기는 포커싱 딜레이 는 2-3년 된거같은데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
아침 출근길에 가까운데나 먼데나 다 초점이 안잡혀서 ‘이제 안경을 껴야되겠구나“ 했는데 오후쯤 다시돌아오더라구요.
친가쪽엔 박사학위 이하 안경쓰는사람이 없고, 저도 양안 1.5 에서 바뀐적 없고, 박사도 안했는데, ㅋㅋㅋ
인터넷에보니 다크모드가 눈에 더 안좋대서 우선 다크모드부터 다 해제하고, 눈 영양제라도 먹어야 될까봐요.
어두운 방에서 밝은 모니터를 보는 생활을 오래하시면 축동/산동을 담당하는 근육이 느슨해지고 안압도 많이 올라가서 장기적으로 시력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네요.
그래서 모니터와 주변광을 일정 이상으로 맞춰서 놓으셔야 그나마 예방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도 다크모드가 오히려 눈에 안좋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보긴 했는데 진짜 그런걸까요?
저는 주변광만 풍부하면 다크모드도 괜찮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개인차가 있겠죠 ㅎㅎ
일하는 곳에서는 제 머리 위 천장에 달린 하얀등은 너무 피곤해져서 아예 다 빼버리고 모니터 위에 다는 라이트바 그리고 뒤쪽 캐비넷 밑에 라이트를 또 달아줘서 주변을 밝게 만들어줬습니다. 4000k 정도 입니다. 그랬더니 초점이 나가는 일이 좀 줄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