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면허증 교환하려고 그나마 가까운 dps에 갔는데 proof of residency 집 계약서랑 보험증서 갖고 갔는데 집계약서에 owner‘s signature가 없는걸 실수로 들고와버려서 10분 줄테니 찾아오라고 그래서 이메일함 뒤져서 간신히 찾아서 보냈는데 자기네 메일함에 안왔다고 그냥 가라고 그러더군요...
아 그래서 ssn 나오면 해야겠구나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제 실수긴한데 한국 공무원들만 상대하다가 여기오니 완전히 다르네요 ㄷㄷㄷ.... 익숙해져야하는 것이겠지요...
ssn 받으면 좀 더 수월하실거에요.
대신 서류는 꼼꼼히 더 잘 체크하시구요.
제가 그걸로 불평했더니 파리에서 공부했던 제 동료가 미국은 프랑스에 비하면 진짜 빠른거라고. 자기 파리에서 서류 떼는데 새벽 3시에 가서 9시 문열때까지 기다렸는데 재수업으면 입구 컷 당했다고 그랬습니다.
농담 아니고 정말로 뭐하나 해결하러 가서 한번에 해결해서 집에 온 경우는 정말 횡재한 기분이 들죠.
그나마 영주권 받고 난 이후에는 모든 처리가 훨씬 나아집니다. ㅜ.ㅜ
줄 설 정도로 바쁜 곳이라면 얄짤 없...
대단대단
필요한 서류 꼼꼼하게 챙겨간 뒤에 최대한 대화 없이 면허증 발급받는게 최고구요
말로 때우거나, 호의로 넘어가는 경우는 거의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그나마 공무원한테 뺀지 맞으면 그런가보다 한데, 시큐리티랑 실랑이하고 나면 기분도 더럽고 인종차별적인 생각도 들더라고요.
미국생활 해프닝이라 생각하시고 마음 잘 다스리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지역이 어디시길래... 그렇게 친절한가요? ㅎㅎ
저 예전에 미국 처음 들어오고 소셜오피스 갔을 때.. 3시간 기다렸는데 30초만에 "어? 니꺼 없어" 한마디 듣고 그냥 가라고 해서 나갔던 기억이............ 그래서 다른 지역 소셜오피스 갔더니 (당연히 3시간 정도 기다렸지만) 그 직원은 친절하게 찾아서 '어 니 번호 이거야' 하고 알려주더라구요.. =_=
사기업도 그렇지만 공무원들도, 사람 누구 만나냐에 따라 서비스 질도 달라지지만 정보의 옳고 그름도 달라집니다.. 메뉴얼이 있는거 같은데 없는 거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DMV보다 우체국(USPS) 직원이 한 천배 정도 더더더 불친절했었습니다.
그 날이후로 저는 그래서 우체국 안쓰고 무조건 Fedex나 UPS 씁니다...
/Vollago
건물안에 있고 1분만 지났는데 왜 닫냐고 기다려했는데 웃으면서 응 내일와 하는데 진짜 순간 살의까지 느꼈습니다.
속으로 백인이였으면 해줬겠지 하면서 속으로 쌍욕 하고 있는데 바로 막 뒤에 지팡이 짚으면서 온 한 백인 영감님이 부들거리면서 잠깐만 이것만 했는데 셔터 쳐 내리면서 웃으면서 오늘은 끝났습니다 내일 오세요 ^^ 하는걸 보면 이새끼들은 그냥 원래 그런애들이에요. 영감님 해줘도 이해할것 같은데 그런거 없는거 보면 이상한곳에 인종차별 없는 애들이에요.
SSN 오피스는 더 심합니다. 한번은 응 완벽해 이제 다 됐어 했는데 왠지 의심되서 다른 SSN 오피스 가니까 아무것도 안됐어 이지랄. 그냥 답없어요. 어쩌라는건지. 지금 몇번을 가는건지 모르겠네요
운전면허증이 나오는 순간
나름 신분이 되는거기에 …
그래서 까다롭게 해야한다는 교육을 받는다고…
자기네 일인데 너무 뻗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