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을 써봅니다.
- 재난 문자가 너무 많이 옵니다. 비가 많이 올 꺼라 조심하라 -- 별로 안 왔습니다. 온도가 높다 조심해라 - 무척 더웠지만, 재난 문자까지 할 정도는 아니라 생각되었습니다. (90도) 너무 많이 와서 끄고 싶어 졌습니다.
- 습도가 높습니다. 새로 생기고 유명한 곳이라도 어딘 가에서 곰팡이 냄새가 조금 납니다. 사람들이 많은 쪽은 괜찮은데 홀웨이나 그런 곳은 에어컨이 안되어 습하고 더웠습니다.
- 외국 비자/마스터가 안 되는 곳도 있었습니다.
- 앱으로 하지 않으면 많이 불편한 곳들이 있어 당황했습니다.
- 택시비는 많이 쌉니다. 대신 어떤 택시들은 옛날처럼 택시에서 담배 찌든 냄새와 듣고 싶지 않은 노래를 트시는 분이 있어서 조금 난감했습니다. 대신 무척 빨리 가셔서 좋았습니다. (위험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 가족과 놀다가 대충 하고 조금 건강하고 좋은 음식을 먹으러 갔는데 차림새가 그래서 그런 가 조금 무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은 점은 훨씬 많기에 일일이 쓰지 않습니다. 방문자로서 익숙하지 않은 상황들만 써봤습니다.
정말 위험할 때만 좀 보내줬으면...
그 멘붕 기억 납니다.
외모(옷/헤어스타일 등) 신경쓰지 않으면 살짝 눈치가 보이는 경우가 있을 정도란 말인가요? 무섭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