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직항 > 비지니스+환승입니다 환승하면 몸도 마음도 지쳐 버려서 출장가면 최소 하루는 날리고 시작하더라고요 여행가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호주는 왠간한 나라들은 죄다 환승해야 해서요 특히 유럽은 환승해서 비행시간만 24시간입니다
IP 149.♡.60.224
07-19
2023-07-19 08: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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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시간 넘으면 오히려 환승 찾아요 시간을 버리더라도 그 답답함을 이길수가 없다는...
OLIVER
IP 223.♡.192.187
07-19
2023-07-19 09: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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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돈을 아끼는데 나이들면 돈을 투자해서 시간과 노력을 아끼게 되는 경우가 많죠ㅎㅎ
TAMPA
IP 76.♡.234.229
07-20
2023-07-20 14: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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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님 현답입니다. ㅋ
Seany
IP 203.♡.173.52
07-19
2023-07-19 09: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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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노선만 놓고 보았을때, 10년 전 대한항공 직항과 미주항공 일본이나 미국내 환승 가격이 60%나 반값 할때도 있었는데 예전에는 경유지 구경도 할겸 환승이 대단하다고 생각을 못했네요. 관광지 한곳 더 들리는 느낌?
근데 이제는 직항이 제일 좋아요.
IP 67.♡.118.203
07-19
2023-07-19 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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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때문에 직항만 탔는데 환승해서 타시는분들은 어떻게 찾아서 타시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다소산만
IP 49.♡.29.58
07-19
2023-07-19 14: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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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엌..저는 미국 가는데 환승을 생각을 못했네요..환승이 미국내에서 하는걸 말하죠?? 설마 유럽가서 미국가는건 아니죠?? 가 본적이 없어 전혀 모르겠네요.. ㄷ ㄷ ㄷ
삭제 되었습니다.
다소산만
IP 49.♡.29.58
07-21
2023-07-21 06: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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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geball님 일본 경유는 그나마 그럴수도 있겠다 하는데 싱가폴 경유는 ㅎㄷㄷ 하네요...경제성의 이유겠지만, 기술의 발달에 비해 장거리 비행시간은 많이 줄어 들지 않네오..ㅠㅠ
[휴면]ori9
IP 172.♡.121.197
07-19
2023-07-19 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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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미국 들어올 때 두번 갈이타고 총 30시간 걸렸습니다. 고민하다가 중간에 호텔 잡고 하루 자니까 한결 낫더군요. 하지만 다음주에 나가는 건 한 번 환승으로 예약했어요. 이제 이 짓도 마지막이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TOBPEOPLE
IP 75.♡.152.15
07-19
2023-07-19 13: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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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국 가는데, 싼거 산다고 일본 들리는걸 샀는데, 갑자기 짐을 일본-한국으로 바뀌니, 기본 2개가 아니라, 1개에다가 무게까지 줄어들어 돈을 더 내야만 했습니다. 그건 생각도 못했는데..ㅠㅠ 아무튼 직항이 최고죠!!
LA다둥이아빠
IP 38.♡.247.11
07-19
2023-07-19 15: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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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에 한국에 혼자 들어갈 일이 있어서 알아보니 아시아나 1500불대. 집에어(나리타 환승) 1100불대. 밥 안먹으면 800불대인데 꼭 밥은 먹어야 해서 ㅎㅎ 와이프는 그냥 직항 타라는데 400불 돈이면 혼자 가는데 좀 불편해도 탈까? 싶어 좀 알아본다 했네요. 나리타에 내려서 이미그레이션까지 나왔다 가야한다 짐 없으면 그냥 환승해도 된데 설왕설래가 많긴 하지만서도요.
IP 39.♡.230.41
07-19
2023-07-19 15: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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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둥이아빠님 전 밥을 안먹고 환승하면서 밥을 사먹겠습니다 ㄷㄷㄷ
LA다둥이아빠
IP 38.♡.247.11
07-19
2023-07-19 15: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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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좋은 아이디어네요. ㅎㅎ 제가 당뇨라 12시간 공복은 좀 무섭군요. 키토 빵 한두개 사가면 되려나요?
쉐도우
IP 211.♡.67.50
07-19
2023-07-19 16: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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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둥이아빠님 밥 안먹으면 싸지는 것도 있군요..
LA다둥이아빠
IP 38.♡.247.11
07-19
2023-07-19 16: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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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우님 일본이 기항지로 있는 저가 항공사에요. 싼 대신에 하나부터 열까지 돈 받네요. 물도 받을려나 모르겠네요. ㄷㄷ
하늘아이
IP 134.♡.137.88
07-20
2023-07-20 05:20:39
·
@LA다둥이아빠님 샌드위치나 그놀라바 등을 구매해서 탑승하시면 됩니다. 기타 추천으로는 치즈 플레이트 + 크래커 + 맛난 쪼꼬, 컵라면 (이건 항공사마다 약간 복불복), 육포 + 과자 등 입니다.
LA다둥이아빠
IP 38.♡.247.11
07-20
2023-07-20 15:13:44
·
@하늘아이님 말씀 감사합니다. 예전이었다면 쓰윽 준비할텐데요. ㅎㅎ 이젠 당뇨인으로서 무서운 음식들이 되어버렸어요. ㅠ.ㅠ 꿈쩍도 못하는 비행기 안에서 말씀하신 음식을 먹으면 꽤나 고생한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쉐도우
IP 211.♡.67.50
07-19
2023-07-19 16: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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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근처로 아버지와 아들 동반으로 가는데.. 마일리지로 발권해야 하는데. 대한항공이 3인 편도 정도밖에 없어서 편도 발권해보니
한국에서 미국 들어갈때는 공항세+유류할증료가 일인당 20만원선인데. 미국에서 한국들어오는 편은 공항세+유류할증료가 일인당 40 만원으로 오르더라구요. 한국 -미국 왕복을 해보니 합쳐서 25만원정도 나오길래.
대한항공 직항 하나 포기하고 그냥 아시아나로 경유편 왕복 발권하고 세금 90만원 가까이 아겼는데. 잘한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발권하면서 위안삼았던건 일정상 빠졌던 샌프란시스코 투어를 귀국편에 1박 하면서 할수 있다는건데..
서부투어를 자동차로 안하고 라스베가스기점으로 도는걸로 바꾸니 또 샌프란 갈만한 시간은 되어서.. 귀국편을 직항으로 바꿀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위에 어느댓글에도 있지만.. 비행시간이 길어지면 너무 힘든부분도 있어서.. 비행시간이 긴 애틀란타-인천구간은 그냥 샌프란시스코 경유편으로 두고..
들어갈때 인천-애틀란타 직항으로 바꾸는게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선택의 여지가 없으면 차라리 편할텐데. ㅎ 고민만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늘아이
IP 134.♡.137.88
07-20
2023-07-20 05: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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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우님 유할+세금의 경우, 미국 출발이 일반적으로 더 비쌉니다. 이 경우 미국 항공사 마일로 미국 출발을 하시거나, 한국 출발 일정에 마일을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
포틀랜드는 한국 노선은 무조건 최소 1회 경유라서 시애틀에서 직항을 타거나, 그냥 포기하고 1회 경유로 합니다. 사실 혼자 가는거라면 2 스톱도 괜찮은데, 아이들이 있을 때는 1회 정도가 맥스인듯 하네요.
wslcrew
IP 160.♡.161.163
07-21
2023-07-21 00:03:16
·
저도 직항이 우선순위 이긴한데, 만약 1회라도 갈아타야한다면 전 가끔 좀 돌아오는 항공편을 탑니다. 예를들어서 개인적으로 시카고에서 워낙 많이 데여서 한국서 미국 올때는 디트로이트나 애틀란타 경유를 타고요 파리에서도 몇번 데여서 유럽갈때는 암스테르담이나 프랑크푸르트쪽으로 갑니다. 그리고 한번 티켓값이 싸다고 한국에서 상해 경유로 미국에 온적이 있는데, 아마 제 생에 다시는 중국공항 경유는 안할거 같습니다.
테바니
IP 189.♡.140.75
07-24
2023-07-24 14:15:48
·
조금 다른 얘기지만 여행 갈 때 더 어릴 때는 돈 아낀다고 호스텔 도미토리 방도 그냥 갔는데 이제는 돈 더 들여서라도 개인 방이 있는 데가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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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는 백불이 아쉬울 때라 몸으로 때운다 마인드였죠 ㅍ
제가 첫 뉴욕 여행때 캐리어가 안와서 ㅋㅋㅋ
배낭매고 뉴욕 일주일 있다 왔습니다.
옷은 에이치엔엠에서 사입고 그랬어요
근데 할만합니다?
학생때는 몇백불이 크니깐요 ㅠ
언젠간 꼭 한번 타고싶습니다. 대한항공 직항 ㅋㅋ
나이들면 돈을 투자해서 시간과 노력을 아끼게 되는 경우가 많죠ㅎㅎ
현답입니다. ㅋ
근데 이제는 직항이 제일 좋아요.
아시아나 1500불대. 집에어(나리타 환승) 1100불대. 밥 안먹으면 800불대인데 꼭 밥은 먹어야 해서 ㅎㅎ
와이프는 그냥 직항 타라는데 400불 돈이면 혼자 가는데 좀 불편해도 탈까? 싶어 좀 알아본다 했네요.
나리타에 내려서 이미그레이션까지 나왔다 가야한다 짐 없으면 그냥 환승해도 된데 설왕설래가 많긴 하지만서도요.
전 밥을 안먹고 환승하면서 밥을 사먹겠습니다 ㄷㄷㄷ
제가 당뇨라 12시간 공복은 좀 무섭군요. 키토 빵 한두개 사가면 되려나요?
물도 받을려나 모르겠네요. ㄷㄷ
이젠 당뇨인으로서 무서운 음식들이 되어버렸어요. ㅠ.ㅠ
꿈쩍도 못하는 비행기 안에서 말씀하신 음식을 먹으면 꽤나 고생한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편도 발권해보니
한국에서 미국 들어갈때는 공항세+유류할증료가 일인당 20만원선인데.
미국에서 한국들어오는 편은 공항세+유류할증료가 일인당 40 만원으로 오르더라구요.
한국 -미국 왕복을 해보니 합쳐서 25만원정도 나오길래.
대한항공 직항 하나 포기하고 그냥 아시아나로 경유편 왕복 발권하고 세금 90만원 가까이 아겼는데.
잘한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발권하면서 위안삼았던건 일정상 빠졌던 샌프란시스코 투어를 귀국편에 1박 하면서 할수 있다는건데..
서부투어를 자동차로 안하고 라스베가스기점으로 도는걸로 바꾸니 또 샌프란 갈만한 시간은 되어서..
귀국편을 직항으로 바꿀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위에 어느댓글에도 있지만.. 비행시간이 길어지면 너무 힘든부분도 있어서..
비행시간이 긴 애틀란타-인천구간은 그냥 샌프란시스코 경유편으로 두고..
들어갈때 인천-애틀란타 직항으로 바꾸는게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선택의 여지가 없으면 차라리 편할텐데. ㅎ 고민만 많아지고 있습니다.
돌이켜생각해보면 고생해서 스트레스받으며 가는거랑 비싼표로 직항으로 가는게 비슷하다 생각이드네요.
결혼후에는 선택지가 더 좁아지네요.
비싸도 직항입니다 ㅠ
사실 혼자 가는거라면 2 스톱도 괜찮은데, 아이들이 있을 때는 1회 정도가 맥스인듯 하네요.
예를들어서 개인적으로 시카고에서 워낙 많이 데여서 한국서 미국 올때는 디트로이트나 애틀란타 경유를 타고요
파리에서도 몇번 데여서 유럽갈때는 암스테르담이나 프랑크푸르트쪽으로 갑니다.
그리고 한번 티켓값이 싸다고 한국에서 상해 경유로 미국에 온적이 있는데, 아마 제 생에 다시는 중국공항 경유는 안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