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출근전에 미용실 갔다가 치과 까지 다녀 왔는데도 예상 보다 너무 빨리 끝나 근처 베트남주민 밀집 지역에서 점심 먹고 왔습니다.
그래도 아직 쌀국수 가격이 $16.5(AUD)로 저렴한 편 입니다. 고기 추가하고, 미트볼까지 해서 26불 나왔네요. 그래도 시간이 남아 근처 공원에서 파워 워킹 한시간 하고 공원에 앉았습니다. 반미는 저녁용인데 야채만 들어간 샐러드롤이고 단돈 4불 입니다!
재밌는건 제가 애들레이드에서 살았드랬는데 거기서도 면중에 클리어 누들 이란 옵션이 있습니다. 좀 더 쫄깃한 면인데 이게 시드니에선 없었거든요. 가는집 마다 물어 봐도 저희가 찾는 그 면은 없었는데 브리즈번에는 대부분의 쌀국수집에서 옵션으로 가능 하더라구요. 아내는 그래서 시드니에선 쌀국수 버리고 마라탕만 조지다가 브리즈번 와선 다시 쌀국수도 찾네요...
LA에서는 아직도 '월남국수'라고 부르더라구요.
약간 쇼킹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