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드론촬영으로 찍은 영상을 캡쳐했습니다.
보시는것과 같이 제가 사는 바몬드 몽펠리어 지역 홍수입니다.
제가 작년에 바몬드로 이사왔을때 홍수이야기가 나오면 주민분들이 2011년 열대성 태풍 아이린이 주고간 정신외상급 피해 이야기를 들려주시곤 했었는데
이것은 2011년보다 1923년보다 더 심각한 홍수라고 하네요
마을의 강물도 범람했고 주변 도로가 침수되서 운전이 불가능합니다. (갇혀있어요)
직장건물을 점검해야하는데... 도로가 침수되서 가지도 못하고있습니다. 2011년에 지하전체가 침수됬었다고 하더라구요
당분간은 마을공동체 전체가 많은 일들을 겪을것 같습니다.
저는 집이 언덕에 위치해서 멀쩡하지만....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요..
중앙/북부 뉴욕주 거주하시는 분들중에 홍수피해로부터 괜찮으신가요? 바몬드는 많이 망가졌습니다.
홍수 피해가 미국남부 이야기일줄 알았는데
뉴욕-버몬트 지역에도 심한 영향이 있군요.
복구 및 피해지역 지원 등이 잘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데굴데굴굴러가유님 도 함께 잘이겨내길 기원드립니다.
무탈 하시길 바랍니다 ㅜ